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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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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2020년 인프라 투자 증가율 높아질 전망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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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20년 중국의 인프라 사업에 대한 투자 증가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 중국 국무원(国务院)은 얼마 전《고정자산 투자 사업 자본금 관리 강화에 관한 통지(关于加强固定资产投资项目资本金管理的通知)》를 발표하며 인프라 사업의 최저자본금 비율을 적절히 조정했다고 밝힘.

- 《통지》를 발표한 당일, 재정부(财政部)는 또 이미 2020년 일부 신규 특별채무 한도액 1조 위안(약 167조 7,000억 원)을 하달했다고 밝힘. 이는 2019년 한해 신규 특별채무 한도액인 2조 1,500억 위안(약 360조 원)의 47%에 달하는 수준임.

 

⚪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표된 특별채무 한도액과 자본금 조정 방안이 인프라 사업에 대한 융자능력을 향상하는 데에 도움을 주어, 2020년 인프라 투자 증가율이 뚜렷한 반등을 보일 것으로 전망함.

- 《통지》는 항구, 연해, 내륙운하 사업에 대한 최저자본금 비율을 25%에서 20%로 조정하는 등 일부 항목의 최저자본금 비율을 조정함.

- 타이친(泰秦) 선완훙위안(申万宏源) 거시 수석애널리스트는 “사업 자본금 비율의 하향 조정은 인프라 사업의 융자능력을 높이고 투자를 확대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이번 사업 자본금 비율 인하는 주로 올해 실적이 부진했던 교통운수, 도시건설 투자 등 분야에 집중되어 매우 강한 목표성을 가지며 ‘안정 성장’이라는 목표도 분명하게 나타냈다”고 설명함.

 

⚪ 자본금 비율 조정 외에도 중국 재정부는 2020년 일부 신규 특별채무 한도액 1조 위안을 조기 하달함과 동시에 중국 각 지방에서 특별채권 한도를 규정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을 조속히 집행하여 경제 견인 효과를 끌어낼 것을 요구함.

- 광다증권(光大证券)의 장쉬(张旭) 고정수익 분석가는 “조기 하달한 일부 신규 채권 쿼터가 2019년 말 이전에 발행될 가능성이 있지만, 최종 발행 여부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며 “2020년 신규 특별채권 규모는 지속적으로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함.

- 그는 “특별채권은 경제성장 촉진에 대한 한계효용이 높고 발행 규모 증가 여지가 크다. 이는 채무 리스크 방어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며 “발행 규모 증가뿐만 아니라 특별채권 구조의 한도 제한이 점차 폐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방정부는 한도 내에서 각기 다른 유형의 채권 규모를 확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봄.

 

*한계효용(Marginal utility): 일종의 ‘체감의 법칙’으로 한계효용이란 상품 한 단위 더 소비할 때 얻을 수 있는 효용(육체적 심리적 만족)의 크기임. 경제학에서 ‘한계(Marginal)’는 하나 더에서 얻을 수 있는 무엇을 의미함. 

출처 신화왕(新华网)
원문링크 https://bit.ly/2OVi9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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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투자 고정자산 투자 특별채권 조기 발행 교통운수 도시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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