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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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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재정부 60억 달러 규모 달러화 채권 발행, 역대 최대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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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재정부(财政部)가 11월 초 40억 유로(약 5조 1,900억 원) 규모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60억 달러(약 7조 700억 원)의 달러화 표시 해외채권을 발행함. 

 

⚪ 재정부는 27일 공시를 통해 전날인 26일 홍콩특별행정구(香港特别行政区)에서 60억 달러(약 7조 700억 원) 규모 무등급 해외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힘.

- △ 3년 만기가 15억 달러(약 1조 7,700억 원) △ 5년 만기는 20억 달러(약 2조 3,600억 원) △ 10년 만기 20억 달러 △ 20년 만기 5억 달러(약 5,900억 원)로 채권발행 수익률은 각각 1.929%, 1.996%, 2.238%, 2.881%임.

- 이번 채권 발행은 중국 단일 채권 발행 중 역대 최대 규모임. 지난해 대비 발행량이 크게 증가했고 투자자의 매수주문이 폭주, 일부 국가 및 지역의 중앙은행과 통화관리 당국, 국부펀드, 글로벌 대형 상업은행, 투자은행(IB), 보험사, 양로기금, 자산관리공사 등 다양한 글로벌 투자자를 유치해 주문량이 발행량의 3.6배에 육박함. 

- 중국은행(中国银行), 교통은행(交通银行), 도이치뱅크, HSBC,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등 13개 기관이 이번 채권 발행의 공동 주관사이자 북 러너임. 

- 재정부는 “이번 달러 채권 발행 규모와 만기 분포가 합리적”이라면서 “중국 해외 달러 채권 수익률 그래프 개선은 물론 중국 자본 발행주체의 융자 고정가격을 유도하는 데도 유리할 것”이라고 밝힘. 

 

⚪ 앞서 올 초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중국 재정부와 함께 마카오 위안화 채권과 유로화 채권을 발행한 바 있음. 

- 옌서우징(严守敬)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중화권·북아시아 지역 자본시장 책임자는 이번 달러 채권 발행에 대해 “재정부가 3년 연속 다양한 만기의 달러 채권을 발행한 것은 향후 중국 자본 발행주체 융자에 있어 확실한 수익률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함. 

- 또, “재정부는 우량의 채권 발행주체로 아시아, 유럽과 미국 역외 투자자의 매수 주문을 유치, 주문량이 폭주할 때는 그 규모가 200억 달러(약 23조 5,800억 원)도 넘는다”라면서 “각 만기 채권의 최종 가격은 기본적으로 재정부의 달러 해외채권 유통시장 수익률 곡선과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낮다”라고 덧붙임.   

- 재정부는 “이번 달러 채권의 성공적인 발행은 중국의 개혁·개방 견지, 글로벌 시장에 융합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긍정적 성과”라면서 “중국이 앞으로도 전방위적으로 대외개방 수준을 높이겠다는 견고한 결심은 물론 글로벌 투자자들의 중국 채권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반영한 것”이라고 자평함.

출처 신랑(新浪)
원문링크 https://bit.ly/2qVF8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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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정부 달러 유로화 채권 투자자 대외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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