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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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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부실대출 지역별 상황 분석, 부실대출 비율 대부분 ‘하락’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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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지역별 부실대출 상황을 분석한 결과, 부실대출 비율이 대부분 하락함. 

 

⚪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银保监会·은보감회)의 각 지역 관리국이 잇달아 올 3분기 부실대출 통계를 공개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부실대출 비율이 하락하기 시작함. 

- 올 3분기 1선 도시의 부실대출 비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낮은 수준이었음. 일례로 올 9월 말 상하이(上海)의 부실대출 비율은 0.87%로 지난해 말 대비 0.09% 소폭 상승했으며, 8월 말 기준 선전(深圳)의 부실대출 비율은 1.58%로 연초보다 0.28%p 상승함. 9월 말 광저우(广州)의 은행 기관 부실대출 비율은 0.90%로 전년 동기 대비 0.04% 하락함. 

- 전문가들은 “선전 등 지역의 부실대출 비율이 다소 상승한 것은 일부 회사의 채권 상환유예 등 리스크 발생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분석함.

 

⚪ 신용대출 자산의 질이 여전히 지역별로 양극화되는 양상을 보였는데, 동북과 화북(华北) 일부 지역 부실대출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다소 높았음.

- 올 9월 말 기준 동북 헤이룽장(黑龙江)의 부실대출 비율은 3.39%로 연초보다 0.15%p 상승했으며, 지린(吉林)의 부실대출 비율은 4.07%로 전년 대비 0.21%p 하락함. 하지만 지린의 부실대출 비출 비율은 작년 중반부터 4%대를 유지했으며, 올 1~2분기에는 각각 4.18%, 4.05%를 기록함.

 

⚪ 화북 일부 지역의 은행권 부실대출 비율은 2.4~2.7%에 달함.

- 산시(山西)의 부실대출 비율은 작년 9월 말 3.36%에서 올 9월 말 2.53%로 최근 몇 분기 급속하게 하락함. 산시 은보감회 관리국은 “산시의 부실대출 비율은 줄곧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심지어 한 때 경계선인 5%에도 육박했지만, 2016년 들어 해마다 하락했고, 2019년 상반기에는 산시은행 부실대출 비율이 최근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함. 

- 산둥(山东, 칭다오(青岛) 제외)의 경우 6월 말 기준 은행업 금융기관의 부실대출 비율이 3.29%로 연초보다 0.05%p 하락했지만, 중소법인기관의 부실대출 비율은 5.4%로 연초보다 0.43%p 상승하며 여전히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남.

 

⚪ 장강삼각주(长三角)와 주강삼각주(珠三角) 지역을 보면, 9월 말 장쑤(江苏)의 은행업 부실대출 비율은 1.06%였으며, 저장(浙江)의 부실대출 비율은 1.00%로 두 지역 모두 지난해 말보다 0.15%p 하락함. 광둥(广东)의 부실대출 비율은 1.23%로 1분기(1.37%)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함.

출처 21징지왕(21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2XTWi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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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대출 비율 은보감회 1선 도시 상하이 선전 산시 장강삼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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