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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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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마카오 반환 20주년, 해관총서 “산업 다원화 발전 지원”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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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오 주권 반환 20주년을 앞두고 왕링쥔(王令浚) 해관총서(海关总署, 세관 격) 부서장(副署长)은 신화사(新华社)와의 인터뷰에서 “주권 반환 이후, 특히 중국 공산당 18차 당대회 이후 해관총서는 마카오 해관과의 협력·교류를 강화하고 마카오 산업 다원화 발전 지원, 웨강아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건설 추진·지원 등 관련 다수의 사업을 벌였다”라고 밝힘.  

 

⚪ 왕 부서장은 “본토와 마카오 해관 편의성을 높이고 웨아오(粤澳, 광둥·마카오) 지역 요소 이동 원활화 수준 제고를 위해 2009년 12월 10일 본토와 마카오 해관이 ‘육로·항구 검역결과 참고 상호인정 협력’ 사업을 전면적으로 시작, 지금까지 문제없이 시행 중”이라고 소개함. 

- 또, 2018년 11월에는《해관총서 및 홍콩 해관, 마카오 해관 강주아오 대교 항구 협력 상호지원 사업 추진 양해각서(海关总署与香港海关、澳门海关开展港珠澳大桥口岸合作互助项目备忘录)》를 체결했다고 덧붙임. 올해 6월에는 해관총서와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가《입출국 위생·검역 협력에 관한 계획(关于出入境卫生检疫合作安排)》을 체결, 위생·방역 사업은 물론 대중 건강 보장 역량을 한층 강화함. 

- 그의 소개에 따르면 해관총서는 적극적으로 해관 관리·감독제도 혁신을 전개하고 항구 비즈니스 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 신시대 헝친(横琴) 항구 개발 및 개발을 위한 통관 지원도 제공함. 구체적인 조치로는 △ 주아오(珠澳, 주하이·마카오) 육로·항구 소형버스 조사결과 참고 상호인증제 추진 심화 △ 주아오 소형상품 분류군 간소화 혁신을 통한 빠른 통관 조치 실시 △ 중대 사업 ‘일대일(一對一)’ 전문서비스 체제 구축 및 헝친 산업 혁신·발전 전면적 지원 등을 언급함.

 

⚪ 2003년 들어 중국 본토와 마카오는《본토와 마카오 간 보다 긴밀한 경제·무역 관계 구축에 관한 계획(内地与澳门关于建立更紧密经贸关系的安排)》(CEPA(포괄적경제무역협CEPA))과 일련의 협약을 체결했고, 이미 전면적으로 상품무역 자유화를 실현한 상태임.

- 올해 1월 1일《CEPA 상품무역협정(CEPA货物贸易协议)》이 시행에 돌입하면서 중국 본토와 마카오 상품무역 왕래에 전면적인 제도적 틀을 제공, 본토와 마카오 간의 경제·무역 교류와 상호 이익 협력 수준을 높임. 

- 2004년 1월 1일부터 2019년 10월 31일까지 마카오산 수입품 중 정책 지원을 누린 상품 규모는 1억 4,000만 달러(약 1,600억 원), 세금 감면액은 7,646만 위안(약 128억 원), 이 중 관세 감면액은 6,547만 위안(약 109억 원)을 기록함.

- 왕링쥔은 “올해 12월 10일 해관총서와 마카오 해관이 ‘스마트 통관, 스마트 변경(边境), 스마트 연계’ 협력 방안 실시에 합의했다”라면서 “이는 해관이 웨강아오대만구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소개함. 

출처 런민왕(人民网)
원문링크 https://bit.ly/36FjIrB
키워드

중국 본토 마카오 주권 반환 20주년 해관총서 통관 웨강아오대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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