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정책 분석] 베이징, 로봇산업 혁신 발전 행동방안 출범

2019.12.26

URL

뉴스브리핑 상세보기

□ 베이징(北京) 정부가 로봇산업 혁신 발전을 위한 3년 행동방안을 발표함.

 

⚪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北京市经济和信息化局)은 최근《베이징시 로봇산업 혁신 발전 행동방안(2019~2022년)(北京市机器人产业创新发展行动方案(2019~2022年), 이하 ‘방안’)》을 제정·출범함

- 신징바오왕(新京报网) 등 중국 매체는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이 심층적으로 진행되면서 주요 국가가 잇따라 로봇산업 전략을 공개하고 있고, 2018년 중국의 산업 로봇 시장 규모는 전 세계 시장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고 소개함. 

 

⚪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 과학기술 혁신 중심’으로서 베이징의 첨단산업 발전과 전통적인 비교우위 산업의 구조전환∙고도화에 로봇을 응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진 점을《방안》출범 배경 중 하나로 꼽았음. 

- △ 공공안전 △ 양로 및 장애인 지원 △ 의료∙건강회복 △ 가사서비스 △ 교육·엔터테인먼트 등 사회·민생 분야에 대한 로봇 수요도 매우 큰 상황임.

 

⚪ 베이징 정부는 로봇산업을 육성할 중점 지역을 제시함.《방안》은 중관춘(中关村) 과학도시를 지원해 로봇 혁신 원천기술, 과학기술 성과 전환 역량을 향상한다는 방침을 밝힘. 

- 또, 로봇 산업화 프로젝트가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되도록 유도하고 △ 팡산(房山) △ 순이(顺义) △ 다싱(大兴) △ 먼터우거우(门头沟) 등 지역으로 사업 추진을 확대해, 일부 중점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란 계획임.

- 허베이성(河北省), 톈진시(天津市) 주관부처, 기업과도 연계해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로봇 혁신체인, 산업체인의 시너지 발전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도 밝힘.

 

⚪ 베이징은 로봇 산업과 관련한 국제 교류∙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 《방안》은 ‘세계로봇대회’를 비롯해 중관춘 포럼, 중국 베이징 국제 과학기술 산업박람회(科博会∙CHITEC) 등 중요 행사를 기반으로 세계 일류의 로봇산업 교류∙협력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을 제시함. 로봇 관련 국제조직과 기업, 기관이 베이징에 자리 잡도록 적극 추진하는 한편, 중국 기업이 해외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해 국제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는 뜻을 밝힘. 

 

⚪ 《방안》은 구체적인 목표도 명시함. 2022년까지 베이징시의 로봇 혁신과 산업 역량을 눈에 띄게 향상하고 시범 응용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며, 전국적으로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목표를 밝힘. 

- 또, △ 의료건강 로봇 △ 특수 로봇 △ 협업 로봇 등 세분화된 분야에서 중국 국내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3곳 이상의 시너지 혁신 플랫폼을 육성하기로 함. 

 

<관련 정보>

1. 베이징시 로봇산업 혁신 발전 행동방안(2019~2022년)(北京市机器人产业创新发展行动方案(2019~2022年))》

2. 베이징, 2022년 로봇산업 매출 120억 위안 돌파 목표 (뉴스브리핑, 2019년 12월 26일)

출처 신징바오왕(新京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2EODqoI
키워드

베이징 로봇산업 첨단산업 산업구조전환 혁신 국제협력 의료건강로봇

목록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