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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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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농촌공작회의 개최, “샤오캉 사회 건설, ‘3농’이 중요”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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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중앙농촌공작회의(中央农村工作会议)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수도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됨. 

 

⚪ 회의는 시진핑(习近平) ‘신시대 중국 특색사회주의 사상(新时代中国特色社会主义思想)’의 지도 아래 현재 ‘삼농(三农, 농업·농민·농촌)’ 사업이 직면한 상황과 임무를 분석하고 전면적 샤오캉 사회(小康社会, 모두가 넉넉하게 잘 사는 사회) 건설과 빈곤퇴치 등 2020년 3농 사업을 연구·안배함.

- 회의는 “올해 들어 농업·농촌이 안정적인 발전의 양호한 흐름을 지속, 빈곤퇴치 정조준 효과가 뚜렷해졌고 식량 생산량도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라면서 “농촌 민생 수준이 한층 개선됐을 뿐 아니라 농촌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 농촌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유지했다”라고 자평함. 

- 또, “내년은 전면적 샤오캉 사회 건설을 마무리하는 해로 내년 3농 사업을 잘 이행하는 것이 특별히 중요함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전면적 샤오캉 사회 건설 목표에 맞게 관련 조치를 강화, 확실하게 이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함. 계획한 기간 내에 빈곤퇴치 임무를 완수, 전면적 샤오캉 사회를 위해 삼농 분야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야 한다는 말도 덧붙임.  

- 회의는 “빈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전면적 샤오캉 사회 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남은 빈곤퇴치 임무를 완수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힘. 또, 전면적 샤오캉 사회 건설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이 바로 3농이라고 지적하고 농촌 인프라 건설 확대, 농촌 수도 공급 보장 수준 제고, 농촌 거주 환경의 확실한 개선, 농촌 교육 수준 향상, 농촌 기본 의료·보건 서비스 강화, 농촌 생태환경 심각한 문제 개선 역량 확대 등에 힘쓸 것을 요구함. 

 

⚪ 회의는 농민 수입 증대가 전면적 샤오캉 사회 건설의 기본 조건이라는 점도 강조함. 

- 이에 농민과 농촌을 부유하게 만들 산업을 발전시키고 각 분야 인재가 고향으로 돌아가 창업·혁신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방침임. 농민공의 취업 안정을 이끄는 등 다양한 루트로 농민의 지속적인 수입 증대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함. 

- 또, “생돈 생산량 회복에 속도를 올리고 성(省) 총 책임제와 ‘장바구니’ 시장(市长) 책임제의 전면적 실시, 생돈 생산 지원 각종 정책·조치 시행에 나서야한다”라고 덧붙임. 이 외에 현대화된 농업 시설 건설을 확대하고 농산품 창고 신선 유지 콜드체인 물류 시설 건설 공정 추진 및 수리시설 건설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밝힘.

- 농촌 중점개혁 업무 완수를 위해 토지 도급관계의 영구적 안정을 유지, 농촌 집단 재산권 제도 시범개혁 전면적 추진 등도 강조함.  

출처 신징바오왕(新京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2Slpyue
키워드

중앙농촌공작회의 3농 샤오캉사회 농업 농민 농촌 빈곤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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