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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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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리커창 “지준율 혹은 맞춤형 지준율 인하 등으로 실질금리 낮춰”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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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청두(成都) 시찰에 나선 리커창(李克强) 국무원(国务院) 총리는 “국가 차원에서 중소·영세 기업을 직접 지원하는 중소은행에 대한 지원을 확대, 대형·중소은행의 중소·영세기업 서비스의 합리적 분업체계 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라며 “중소은행 역시 소액대출 비중을 한층 늘리길 바란다”라고 밝힘.  

 

⚪ 리 총리는 또 “지급준비율(지준율)과 맞춤형 지준율, 재대출·재할인 등 다양한 조치를 계속 연구, 실질금리와 자금조달 종합비용을 낮추고 중소·영세기업의 높은 자금조달 문턱과 조달 비용 문제의 확실한 해결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함. 

- 올해의 끝을 앞두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연말 유동성 안정을 위해 수차례 공개시장조작 카드를 내놓음. 금리 측면에서 보면 인민은행은 11월 들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14일물 역RP 입찰금리를 0.05%p씩 인하함. 7일물 역RP 금리는 11월 18일 기존의 2.55%에서 2.5%로 조정됐고 14일물 역RP 금리는 지난 18일 기존의 2.70%에서 2.65%로 인하됨. 

- 천지(陈冀) 교통은행(交通银行) 금융연구센터 선임 연구원은 지난 19일 “앞으로 남은 2주 동안 시장의 단기적 변동에 대한 사전·미세조정이 있을 수 있으며 심지어 연말에 지준율 인하를 선언해 내년 1월에 발효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망함. 

 

⚪ 최근 열린 중앙경제공작회의(中央经济工作会议, 이하 회의)에서도 탄력적이고 적절한 온건한 통화정책 운용으로 합리적이고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 신용대출과 사회융자규모를 경제 성장에 맞게 조정해 사회 자금조달 비용을 낮추겠다고 밝힘.

- 지난 20일 공개한 대출우대금리(LPR) 1년물은 4.15%, 5년물 이상은 4.8%로 11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함. 원빈(温彬) 민성은행(民生银行) 수석연구원은 “다음 단계는 중앙공작회의에서 제시한 자금조달 비용 인하 정책 목표를 시행에 옮기는 것”이라면서 “여전히 통화정책을 더 탄력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분석함. 

- 왕칭(王青) 둥팡진청(东方金诚) 수석 연구원은 “춘제(春节, 음력설) 전 지준율을 인하할 가능성이 여전하다”라면서 “향후 상업은행 LPR 제시가격 인하를 촉진하고 대출능력을 높이기 위해 인민은행이 MLF 금리 인하 외에 공개시장조작 역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판단함. 

- 또, “이 외에 내년에 인민은행이 2~3차례에 걸쳐 총 1.5%~2.0%p 가량 지준율을 인하할 수도 있다”라면서 “특히 춘제 전에 지준율을 0.5%p 인하할 전망으로 이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자금 압박을 해소하는 효과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함. 

출처 메이징왕(每经网)
원문링크 https://bit.ly/2PSL8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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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소은행 유동성 지준율 공개시장조작 MLF 통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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