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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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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FTZ 외자유치 1,271억 달러, 린강 외자 투자 급증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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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FTZ)의 외자유치 규모가 1,271억 달러(약 147조 4,995억 원)를 돌파한 가운데, 린강신구(临港新区)의 외자 투자가 급증함. 

 

⚪ 상하이 FTZ가 설립된 이후 외자기업의 입주 행렬이 계속되고 있음.

- 현재까지 상하이 FTZ가 계약을 체결한 외자유치 규모가 1,271억 400만 달러(약 147조 5,040억 원)에 달함. 실제로 유치한 외자는 작년 221억 3,300만 달러(약 25조 6,850억 원)에서 올해 318억 1,600만 달러(약 36조 9,220억 원)로 급증함.

 

⚪ 특히, 린강신구는 상하이 FTZ에서도 최근 외자기업의 입주 열풍이 가장 뜨거운 지역임. 2005년부터 올 11월 말까지 린강신구에 설립된 외자기업은 총 1,018곳으로, 약 36억 달러(약 4조 1,780억 원)의 외자유치 계약을 체결함. 실제로 유치한 외자는 누계 기준으로 14억 달러(약 1조 6,250억 원)를 돌파함.

- 올 1~11월의 경우, 린강신구에 설립된 외자기업은 총 117곳으로 계약 외자는 4억 8,000만 달러(약 5,570억 원)에 달했음. 

- 세계적인 전기자동차 업체 미국 테슬라(TESLA), 독일의 최대 전기·전자기기 제조회사인 지멘스(SIEMENS), 미국 중장비 제조회사 캐터필러(Caterpillar) 등 다수의 글로벌 대표기업을 유치함.

 

⚪ 주목할 만한 점은 올 8월 6일 ‘상하이 FTZ 린강신구 종합방안(上海自贸区临港新片区总体方案)’이 발표된 이후 설립된 외자기업의 수가 뚜렷하게 증가했다는 점임. 

- 올 9월부터 11월까지 린강신구가 유치한 외자기업은 49곳으로, 올 1~11월 상하이 FTZ 전체 신규 외자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41.9%에 달했음.

- 또, 2018년 외국인 투자 진입 제한을 완화하는 ‘외자 진입 네거티브 리스트’가 발표된 이후, 상하이 FTZ는 외자 독자병원, 인증기구, 직업 훈련 등 38개 개방 분야에서 중국 최초로 가동되는 외자 사업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룸.

- 일례로 테슬라 사업은 상하이가 유치한 역대 최대 규모의 외자 투자 제조업 사업이자, 중국 최초의 해외 자동차 제조업체 독자 공장 조성 사업임. 테슬라 사업은 협상부터 토지 확보, 심사 비준, 착공까지 상하이는 물론 중국 전체 제조업 프로젝트 중에서도 이례적인 빠른 속도로 진행됨.

 

⚪ 이밖에 올해 들어 상하이 FTZ의 서비스업 개방이 확대되며 집결 효과가 지속적으로 확대됨. 올해 상하이 FTZ에 부가가치 통신서비스, 공연·매니지먼트, 여행사, 공정 설계, 직업 훈련 등 분야의 314개 서비스 기업이 입주한 것으로 집계됨.

출처 펑파이(澎湃)
원문링크 https://bit.ly/2Q5h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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