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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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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쑤저우 산업단지, 개방 확대를 통한 질적 발전 추진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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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쑤저우 산업단지(苏州工业园区)가 높은 수준의 개방 확대를 통해 질적 발전을 견인함.

 

⚪ 최근 몇 년간 쑤저우 산업단지는 국가전략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쑤저우 자유무역시험구(FTZ) 건설 기회를 포착하면서 새로운 투자유치 기회를 맞이함.

- 최근 쑤저우 산업단지는 네덜란드 전자 제품 기업 필립스(Philips), 세계 5대 석유·화학·천연가스 전문기업인 허친슨(Hutchinson), 식·음료 무균 종이팩 포장재 생산 업체인 에스아이지 콤비블록(SIG Combibloc) 등 투자 규모 20억 위안(약 3,327억 8,000만 원)에 달하는 5대 글로벌 유명 기업 프로젝트를 유치함.

 

⚪ 중국 개혁개방의 ‘테스트 베드’인 쑤저우 산업단지는 외자기업이 주목하는 투자처로 부상함.

- 지난 20여 년간 쑤저우 산업단지의 누계기준 실제 외자유치 규모는 312억 7,000만 달러(약 36조 원), 수출입 규모는 1조 달러(약 1,157조 7,000억 원)에 달함. 2019년 1~3분기 산업단지 전체 신규 외자 등록자본금은 12억 달러(약 1조 3,892억 원)를 돌파함.

- 쑤저우 산업단지는 프로젝트의 수준과 종합 산출 효익(效益)을 더욱 체계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중점 산업 구도를 편성하고, 제조업의 △ ‘제조+연구개발(R&D)+마케팅+서비스’로의 전환 △ 제조공장의 기업 본사로의 전환 △ 비용 중심에서 가치 중심으로의 전환을 추진함.

- 쑤저우 산업단지는 개방과 혁신의 융합, 산업 사슬과 혁신 사슬 연계를 독려함. 그 결과 지금까지 약 500곳의 R&D센터와 기술 센터가 쑤저우 산업단지에 집중됐고, 검증을 거친 다국적 기업의 지역 본사와 기능성 기관도 장쑤성(江苏省) 전체의 26%에 상당하는 40곳에 달함.

 

⚪ 한편, 2019년 7월《쑤저우 산업단지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행동방안(苏州工业园区优化营商环境行动方案)》이 공식 발표됨. 여기에는 30개 주요임무, 122개 임무 리스트를 비롯한 종합 계획이 포함됨. 기업 행정절차 간소화, 기업 운영비용 절감 등의 차원에서 접근해 심층적인 개혁 단계로의 진입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음.

- 2019년 9월 초에는 쑤저우 FTZ가 정식 출범하면서, 쑤저우 산업단지는 일련의 정책적 호재를 맞이함.《외상투자 진일보 촉진에 관한 약간의 의견(关于进一步促进外商投资的若干意见)》이 발표·시행되면서 △ 외자 진입 완화 △ 외자 투자유치 △ 외자 서비스 최적화 △ 외자기업의 합법적 권익 보호 등 4개 방면에서 외자기업의 산업단지 내 투자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함.

 

⚪ 쑤저우 산업단지 관계자는 “과거 상당수 외자기업이 산업단지 내에 제조공장을 입주하는 데 그쳤지만, 비즈니스 환경이 날로 최적화되면서 R&D, 서비스 등 부분도 점차 산업단지로 이전하고 있으며 외자기업의 중국 회사가 그룹 본사에서 차지하는 지위도 점차 높아졌다”고 밝힘.

출처 신화왕(新华网)
원문링크 https://bit.ly/35jm52e
키워드

쑤저우 산업단지 개혁개방 외자기업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제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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