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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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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민간항공 지난해 매출 1조 위안 돌파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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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중국 베이징시(北京市)에서 ‘2020년 전국 민간항공 업무회의(2020年全国民航工作会议)’가 열림. 

 

⚪ 펑정린(冯正霖) 민용항공국(民航局, 이하 민항국) 국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민항국 업무를 총결산하고 현재 민간항공 발전이 직면한 현실을 분석, 2020년 민간항공 주요 업무를 제시함. 

- 펑 국장의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항공운수 업계 총 운송량은 1,292억 7,000만 톤-킬로미터(t-km, 항공편 당 수송 톤수에 비행거리를 곱한 값), 여객 운송량은 6억 6,000만 명(연인원 기준), 화물·우편 운송량은 752만 6,000톤(t)으로 전년 대비 각각 7.1%, 7.9%, 1.9%씩 증가함. 전체 민간항공 업계 매출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조 600억 위안(약 178조 2,200억 원)으로 집계됨.

- 2020년 총 운송량, 여객 및 화물·우편 운송량은 전년 대비 각각 7.5%, 7.6%, 1.3%씩 증가한 1,390억 톤-킬로미터, 7억 1,000만 명, 763만 톤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임. 

 

⚪ 펑 국장은 지난해 중국 민간항공 업계가 다수의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우선 국가 전체와 관련된 민간항공 분야의 중대 사안을 잘 처리했다고 평가함. 

- 구체적인 사례로 보잉 737MAX8 시리즈 여객기 상업적 운항을 과감하게 중단한 것과 베이징 다싱국제공항(北京大兴国际机场)의 순조로운 건설·운영 등을 언급함. 

- 또, 지난해 중국 민간항공 업계가 안정 속에서 전진하며 고도 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분석함. 지난해 말 기준 항공 운송의 안전 비행 지속기간 112개월, 총 8,068만 시간이라는 신기록을 세우고 17년 7개월 연속 안전 책임사고 ‘제로’ 기록을 달성함.

- 업계 발전 측면에서는 ‘총량 통제, 구조조정’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 업계 발전의 ‘온중유진(稳中有进, 안정 속 성장)’을 이뤘다는 분석임.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장강삼각주(长三角), 웨강아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민간항공 협동발전을 심화하고 청두(成都), 충칭(重庆) 등 국제항공허브 조성 전략적 계획 마련, 민간항공과 종합교통의 심층적 융합도 추진함. 

 

⚪ 개혁으로 내재적 성장 동력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임. 체제 개혁을 부단히 모색·추진하는 할 뿐 아니라 민간항공 인프라 보충에 힘을 쏟음. 이에 따라 지난해 활주로 10곳, 터미널 면적 174만 9,000제곱미터(㎡), 유류창고 면적 32만 세제곱미터(㎥)가 증가함. 

- 규범·기준 강화와 ‘4개 유형 공항(四型机场, 평안·인문·친환경·스마트)’ 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4개 유형 공항건설 행동요강(四型机场建设行动纲要)》을 마련했다고 소개함. 2020년 주요 업무와 관련해 펑 국장은 “방공·안전 리스크 방지·통제에 전력을 다하는 것 외에 발전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힘. 

출처 둥팡차이푸왕(东方财富网)
원문링크 https://bit.ly/2N27S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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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항공 민항국 민용항공국 운송량 여객기 공항 다싱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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