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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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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다수 중앙 국유기업, 2020년 발전로드맵 확정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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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수 중앙 국유기업이 업무회의 등 각종 회의에서 올해 개혁·발전계획을 제시함. 

 

⚪ 특히 혼합소유제 개혁(混改), 혁신(创新) 등이 업무·임무 핵심 키워드로 파악됨.

- 국유기업 개혁이 ‘확실한 시행’이 이뤄지는 핵심 단계에 접어들면서 철도·전력·통신 등 중점 분야 혼합소유제 개혁에 속도가 붙고 있음. 

- 중국국가철로그룹(国铁集团)은 업무회의에서 “올해 우량자산 지분개혁 후 상장과 상장사 재융자를 계속 추진 한다”라며 “징후고속철로(京沪高铁), 중철특화물류지분유한공사(中铁特货) 등 주식개혁 후 상장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하고 지역 철로·설계그룹공사 등 중점기업 지분개혁 후 상장방안을 연구·모색할 것”이라고 밝힘. 

- 국가전력망공사(国家电网)는 당조회의(党组会议)에서 “개혁·혁신이라는 두 개의 추진 동력을 계속 견지하고 혼합소유제 개혁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함. 차이나텔레콤(中国电信)은 업무회의에서 “대내적으로는 ‘클라우드 개혁(云改)’, 대외적으로는 혼합소유제 개혁 추진에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선언함.

- 류싱궈(刘兴国) 중국기업연합회(中国企业联合会) 연구부 연구원은 “최근 210개 중앙·지방 국유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제4차 혼합소유제 시범사업에 하나둘 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라면서 “이들 기업이 올해 잇달아 혼합소유제 개혁안을 내놓고 조속히 시행에 착수할 것”이라고 판단함.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혁 범위를 한층 확대할 전망이라고 덧붙임. 

 

⚪ 지난해 말 열린 ‘중앙국유기업대표회의(中央企业负责人会议)’에서 “2020년부터 중앙 국유기업 영업실적 심사에 있어 매출이익률(세전 순이익/순매출)과 연구·개발(R&D) 투입비용을 중요한 지표로 포함 한다”라고 선언한 바 있음.  

- 각 대형 중앙 국유기업의 올해 업무회의를 통해 ‘혁신 강조’가 이미 올해 업무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음이 확인됨. 국가에너지그룹(国家能源集团)은 ‘2020년 경영상황좌담회(2020年经营形势座谈会)’에서 “대대적으로 과학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혁신·발전 주도권을 확실하게 장악, 과학기술 혁신과 관리제도 혁신을 심층적으로 추진해야한다”라면서 “핵심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의 새로운 동력과 비교우위 확보에 힘을 쏟아야한다”라고 밝힘.

- 저우리사(周丽莎) 국무원(国务院)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国资委, 국자위) 연구센터 연구원은 “‘혁신 강조’가 올해 국유기업 개혁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면서 “치열한 시장경제 경쟁, 산업·업계 세분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노력과 자원을 집중해 주력산업을 발전시키고 기술 혁신으로 산업 선진화를 이끌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함. 

출처 중궈징지왕(中国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2t7vv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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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기업 혼합소유제 개혁 혁신 철도 통신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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