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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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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분석] 中 농업농촌부, 유전자 조작 생물 안전 감독 역량 강화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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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농업농촌부(农业农村部)가 지난 13일《2020년 농업 유전자 조작 생물 감독·관리 방안(2020年农业转基因生物监管工作方案, 이하 ‘방안’)》을 공개함.

 

⚪ 농업농촌부는《방안》을 출범하고 농업 유전자 조작 생물(GMO) 감독∙관리 직책을 착실하게 이행할 것을 요구함.

- 또, 불법적인 연구와 시험, 종자 개발, 경영, 재배, 가공 및 수출 등 행위를 엄격하게 근절하고 각종 관리제도의 철저한 집행을 보장하여, 중국의 농업 GMO 기술 연구과 응용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할 것을 주문함.

 

⚪ GMO 식물 종자의 안전문제는 그동안 많은 관심을 받아왔음. 

- 중국 국가행정학원(国家行政学院) 초빙 교수이자 베이징 녹색설계촉진회(北京绿色设计促进会) 부회장인 쉐훙싱(薛红星)은 “옥수수, 대두 등 식용 위주의 GMO 농작물 응용은 식량안보, 인민의 건강과 직결되므로 안전문제가 더욱 강조되어 신중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 사실 농업농촌부는 이미 다년간 ‘농업 GMO 감독∙관리 업무 방안’을 잇따라 출범해 왔음. 이번《방안》은 △ 연구∙테스트 부분 △ 난판(南繁) 테스트 부분 △ 종자 생산·경영 부분 △ 수입·가공 부분 등과 관련한 감독·관리 규정을 제시함.

- 그중 연구·테스트와 관련해《방안》은 연구개발(R&D) 기관 전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중간 실험이 법에 따라 보고되고 있는지 여부와 환경방출과 생산성 테스트가 법에 따라 비준을 받았는지 여부를 비롯해 유전자 편집 등 새로운 육종 기술 연구, 중외 합작 GMO 연구가 법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엄격히 조사한다는 방침임.    

 

⚪ 난판 테스트와 관련해서는 난판기지에서 전체적인 검사와 모니터링을 진행할 것을 요구함.

- 표본추출 검사 밀도와 빈도를 확대하고, 사적으로 GMO 테스트와 품종 개량·번식을 진행하는 행위를 엄중히 조사하여 불법 테스트와 품종 개량·번식 재료를 단호히 뿌리 뽑겠다는 방침임.

 

*유전자 조작 생물(GMO): 현대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얻어진 생물체로서 새롭게 조합된 유전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생물체를 가리킴.

*난판(南繁): 논벼, 옥수수, 목화 등 하계작물의 육종 재료를 현지에서 가을철에 수확한 이후 겨울철에 중국 남쪽 아열대나 열대지역에서 번식하거나 선택적으로 재배하는 방식을 가리킴.  

*환경방출(environmental release): 밀폐된 환경에서 가두어서 재배하던 생물을 자연계로 내보내는 행위로, 특히 유전자 변형 생물체(GMO 혹은 LMO)를 시험 재배, 적응시험, 환경영향 평가를 위해 방출하는 모든 행위가 여기에 포함됨.

 

[관련 정보]

1. 《2020년 농업 유전자 조작 생물 감독·관리 방안(2020年农业转基因生物监管工作方案)》

2. 정책 수혜, 中 유전자 조작 테마주 주가 상승세 (2020년 1월 16일, 뉴스브리핑)

출처 메이징왕(每经网)
원문링크 https://bit.ly/2ss4E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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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부 유전자 조작 생물 GMO 식량안보 연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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