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민영기업 대외무역 주력군, 중서부 민영기업 수출입 증가율 선두

2020.01.16

URL

뉴스브리핑 상세보기

□ 중국 민영기업이 대외무역의 주력군으로 부상했으며, 민영기업 가운데 중서부 지역 민영기업의 수출입 증가율이 가장 높았음.    

 

⚪ 지난 14일 중국 해관총서(海关总署·세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중국 수출입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31조 5,400억 위안(약 5,298조 4,050억 원)에 달했음. 

- 그중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7조 2,300억 위안(약 2,894조 4,680억 원)이었으며,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4조 3,100억 위안(약 2,403조 9,370억 원)이었음. 무역흑자는 2조 9,200억 위안(약 490조 5,3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 확대됨. 

- 쩌우즈우(邹志武) 해관총서(海关总署) 부서장은 14일 언론브리핑에서 “2019년 중국이 세계 화물무역 최대 국가의 지위를 수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0년 중국 대외무역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며 질적 성장 측면에서 새로운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힘.

 

⚪ 중국 대외무역이 성장을 거둔 배경에 대해 쩌우 부서장은 “중국 경제가 안정 속 성장세를 나타냈고, 장기적으로 양호한 추세가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또, “중국 경제가 갖춘 강력한 탄성과 잠재력을 대외무역 분야도 동일하게 가지고 있고, 대외무역 안정 정책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덧붙임. 

- 2018년부터 지금까지 중국 정부가 일련의 대외무역 및 외자 안정 정책을 출범했고, 전례 없는 규모의 감세 및 비용인하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 부담을 효과적으로 경감한 것도 대외무역 성장 배경으로 꼽았음.

 

⚪ 주목할 만한 점은 지난해 민영기업이 처음으로 외자기업을 제치고 중국 대외무역의 최대 주력군으로 부상했다는 점임.   

- 2019년 민영기업 수출입은 13조 4,800억 위안(약 2,265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으며, 중국 전체 대외무역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대비 3.1%p 상승한 42.7%에 달했음. 

- 동 기간 수출입 실적을 달성한 민영기업의 수는 40만 6,000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함. 

 

⚪ 특히 중서부 민영기업의 수출입 증가율이 가팔랐는데, 이는 ‘일대일로(一带一路·육해상 실크로드)’ 이니셔티브와 종합 비용에서의 경쟁력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됨. 

- 2019년 중부와 서부 민영기업의 수출입 증가율은 각각 28.3%, 22.4%로 동부 민영기업을 각각 19.5%p, 13.6%p 상회함. 민영기업 수출입 증가율 상위 4위 지역은 시짱(西藏·티베트), 후난(湖南), 광시(广西), 안후이(安徽)로 모두 중서부 지역이었음.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FRdDwM
키워드

민영기업 대외무역 수출입 해관총서 감세 비용인하 일대일로

목록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