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알리바바 CEO 마윈(马云)은 새로운 정상(政商)관계를 위해 기업은 창조성, 능동성을 최대로 발휘하여야 하며 , 정부는 좋은 환경을 조성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함.

- 마윈은, 2017년 녹색기업 연례회에서 18대 이후 정부는 반부패와 빈곤이라는 두 가지 이상주의를 통해 새로운 정상(政商)관계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밝힘. 

- 이어 우리 스스로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치와 기업이 너무 거리낌 없이 가까운 것은 별 이득이 없다고 주장함.  

- 아울러, 이미 경제 운용은 각 성시의 연도별 투자유치, 기업과 정부의 경제발전 추진으로 운용될 수 없다며 정경유착 근절을 주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