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공산당 중앙 정치국 회의 개최하고 경제 현황 및 정법 업무 심화에 관해 논의해.

- 2017년 4월 25일, 시진핑의 주재로 열린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는 경제 상황과 관련 업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고, 「중앙 정법 단위 상황 시찰에 관한 전문 보고서」가 심의 통과 됨. 

- 이날 회의에서는 올 들어 한층 복잡해진 국내·외 정세 속에서도 중국 각 지역 정부와 관련 부처가 당 중앙의 정책 결정에 따라 주동적으로 성장의 ‘신창타이(新常态, 중속 질적 성장)’에 순응하고 새로운 발전 이념을 견지해 경제·사회발전에 있어 쉽지 않은 소중한 성과를 얻었다고 자평함.  

- 또한, 1분기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에 접어들고 산업 능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취업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며, 경기 회복세는 주기적 영향이 크고 구조조정의 길도 여전히 아득하며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도 인정함. 

- 정법 업무와 관련하여서는, “정법 업무는 당(党)과 국가 업무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며, 정법 기관은 인민 민주 독재 정치의 주요한 국가적 정권 기관이다,”라며, “사법 체제 개혁을 전면 심화 하고, 사상과 행동의 자각을 강화 하여 자아 혁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야 한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