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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영매체, “中, 전 세계 4대 스텔스기 제조국으로 발돋움”
2017-08-03
□ 中 관영언론이 중국의 군사용 무기 발전에 대해 평가함.
- 중국은 젠(歼)-20을 자체 연구개발 생산하여 전 세계 4대 스텔스기 제조국 중 하나가 됨. 군사설비 영역에서뿐만 아니라 중국의 공업제조 또한 세계 선진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함.
- 차이홍(彩虹)시리즈, 젠(歼)시리즈 등을 거론하며 “60년 전 공업 설계도도 보지 못하던 수준에서 현재 세계 선진적 수준의 무기 제조국가가 된 것은 과학기술 영역에서의 혁신이다. 상공을 무대 삼아 나는 전투기는 평화의 기치이자, 과학이 항공 영역에서 만들어낼 복지의 상징,”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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