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톈진(天津)시는 올해 1~3분기 기업투자유치 현황을 발표함.

- 발표에 따르면, 톈진시는 1~3분기 6,560개 프로젝트를 성사시켜 전년 대비 5.8% 증가한 3,747억 5,000만 위안 규모의 기업투자를 유치함.   

- 규모면에서는 1억 위안 이상 규모 프로젝트가 477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산업면에서는 서비스업이 5,047개로 가장 많았음. 지역별로는 환보하이(环渤海) 지역의 투자액이 1,873억 4,300만 위안으로 전체 투자액의 49.99%를 차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