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国有资产监督管理委员会·국자위)는 국유기업 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함.

- 하오펑(郝鹏) 국자위 서기는 언론사 기고를 통해 “19차 당대회의 국유기업 개혁 심화 결정에 따라 시장경제 법칙과 기업성장 법칙을 준수하고, 사회주의와 시장경제를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한다,”고 밝힘.

- 또한 "신 성장 패러다임을 앞세워 공급측 구조개혁과 3거1강1보(三去一降一补, 공급과잉·부동산 재고물량·금융 레버리지의 축소, 기업비용의 절감, 유효공급의 확대), 기업 슬림화, 효율성 증대 등을 실현해야 하며, 국유자본 투자·운용사 시범사업을 심화하고 혼합소유제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전함.

- 이와 더불어 △ 전통산업의 고도화 △ 제조업 선진화 △ 해외진출 가속화 △ 일대일로 활성화 △ 글로벌 경영능력 육성 등을 역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