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차 5개년 계획 국가 주요 연구개발계획 중 하나인 ‘양분의 제자리실험(in situ)과 물·비료 일체화(水肥一体化) 시비기술 및 장비’ 연구사업이 본격 시행됨.

- 해당 사업은 중국농업대학과 킹젠타그룹(Kingenta·金正大集团) 등 29곳의 연구기관과 사업체가 참여하며, 사업비는 총 6,636만 위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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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은 작물의 양분을 빠르게 진단하고 토양의 질소 제자리실험과 비료-수원(水源)-장비의 적정분배기술, 물·비료 일체화, 장비 지능화, 작물의 실제 응용 등을 통해 화학비료의 사용을 줄이고 농업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