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무부 류쉐쑹(刘雪松)은 역외 협력단지 중국 기업이 해외에 진출하여 정착하는 것을 돕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힘.

- 이어 유럽·아시아지역에 총 36개의 ‘중국 역외 경제무역협력단지’를 설립하여, 가공제조, 농업재배, 자원에너지 등 중국 기업이 역외 협력단지 및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등을 통해 해외진출을 적극 기여한다고 밝힘.

- 또한, 상무부 산하 중국기계전자상품수출입상회(CCCME) 장위징(張鈺晶) 회장은 역외 협력단지가 글로벌 산업 협력의 플랫폼이자 매개체로서 중국 기업의 국제 협력을 위해 △ 우대 정책 △ 편리한 환경 △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