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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공유자전거 업체 시장포화로 인한 대책 마련
2017-11-28
□ 최근 중국 양대 자전거 공유업체 오포의 투자자인 주샤오후(朱啸虎)가 모바이크와의 합병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힘.
- 주샤오후(朱啸虎)는 대도시의 공유자전거 시장이 포화 상태인 상황에서, 시장점유율이 비슷한 모바이크와 오포가 서로 가격 경쟁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며, 두 업체의 합병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밝힘.
- 아울러 디디(滴滴)과 우버(Uber), 메이투안(美团)과 디엔핑(点评)의 합병 사례를 예로 들면서 자신감을 내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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