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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폐 휴대전화 처리 지하경제 양성화 시급”
2017-12-05
□ 중국 언론은 중국의 폐 휴대전화 처리 문제를 보도하며 관련 산업 법규 마련이 시급하다고 언급함.
- 작년 3월 '폐기 전기전자제품 처리목록(2014년판)'의 실시로 휴대전화는 전자제품으로 분류되며 순환경제를 위한 법적 테두리 안에 편입되었으나, 관련 기업들이 국가의 폐 전기전자제품 보조금 지급 명단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정식 등록한 기업들이 소규모 업체보다 처리비용을 더욱 많이 부담하고 있는 실정임.
-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부 차원의 보조금 지급과 함께 산업을 양성화하고 규모를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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