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上海) 선퉁(申通)지하철그룹은 알리바바, 앤트파이낸셜(蚂蚁金服)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

- 상하이 지하철은 향후 알리바바가 개발한 음성티켓팅, 얼굴인식 개찰구 통과, 스마트 유동인구 모니터링 등 최신 기술을 순차적으로 활용할 계획임.

- 또한, 내년 초부터 시(市) 전체 레일교통 노선 17개에 QR코드 스캔이 가능한 개찰구를 도입할 예정이며, ‘얼굴인식’ 개찰구도 개발 중이라고 전함.

- 시장에서는 중국 얼굴인식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복합성장률(CAGR)을 25%로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