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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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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동차 ‘궈6’ 배출기준 7월부터 시행, 후처리 시장 활성화 전망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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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가 더욱 엄격한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기준인 ‘궈6(国六)’을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가운데, 자동차 후처리 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옴.

⚪ 지난 5월 15일 중국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 공업정보화부(工业和信息化部), 상무부(商务部), 해관총서(海关总署) 등 4개 부처는《경차 ‘궈6’ 배출기준 시행 관련 요구 조정에 관한 공지(关于调整轻型汽车国六排放标准实施有关要求的公告, 이하 ‘공지’)》를 발표함.
- 이를 통해 2020년 7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경차에 ‘궈6’ 배출기준을 적용하고 ‘궈5(国五)’ 배출기준 경차 생산을 금지하며, 수입되는 경차도 ‘궈6’ 배출기준에 부합하도록 요구함.
- ‘궈5’ 기준과 비교해 ‘궈6’은 배기가스 배출 제한에 대한 더욱 엄격한 요구를 제시하여 시험 항목도 눈에 띄게 늘어났고, 각종 평가 지표도 더욱 엄격해짐. 따라서 ‘궈6’ 기준은 현재 가장 가혹한 배출 규정으로 평가됨.

⚪ 추이둥수(崔东树) 중국 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乘用车市场信息联席会) 비서장은 “‘궈6’의 시행이 부품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비교적 큰데, 작년부터 이러한 영향이 충분히 반영됐다”며 “7월 1일부터 ‘궈6’이 정식으로 시행된 이후 자동차 후처리 관련 상장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함.
- 그는 “‘궈6’ 기준의 엄격한 요구로 기업의 후처리 측면에서의 투자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는 관련 부품 기업의 시장 경쟁력과 기술 수준을 한층 더 높임과 동시에 ‘궈6’가 가져올 거대한 시장은 관련 업체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임.

⚪ 일부 기관에서는 자동차에 대한 더 높은 배출기준인 ‘궈6’가 시행되면서 후처리 업계의 가치도 덩달아 상승해 ‘궈5’ 기준 적용 당시에 성장 규모가 600억 위안(약 10조 원) 안팎이던 시장이 1,000억 위안(약 17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관측을 제시함. 
- 자동차 배기가스 후처리 산업의 경우, 주로 배기가스 처리장치 업체, 촉매 업체, 밀봉 업체 등을 포함하며 이들 업체가 공동으로 자동차 배기가스 처리 시스템을 제조함.
- 톈펑증권(天风证券)은 “‘궈6’ 기준이 기업에 더욱 높은 기술 요구를 제시하는 동시에 전반적인 배기가스 후처리 업계의 확장을 가져왔다. 가격 측면에서 보면, 배출기준이 높을수록 해당 요구를 만족한 제품의 가격은 비싸지고 엔진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함.

*궈6(国六): 중국의 국가 제6단계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기준으로 ‘궈5(国五)' 보다 더 높은 배기가스 배출기준이 적용됨. 국가 5단계 표준은 유럽이 시행하고 있는 제5단계 배출기준에 상당함. 즉,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등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에 대해 더욱 엄격한 기준이 적용됨. 
출처 신화왕(新华网)
원문링크 https://bit.ly/2BBrl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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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궈6 배기가스 배출기준 후처리 시장 배기가스 처리장치 부품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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