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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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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하반기 투자 안정·소비 및 취업 촉진 정책 속속 출범할 전망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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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관련 부처들이 올 하반기 투자 안정과 소비 및 취업 촉진을 위한 정책을 속속 출범할 예정임.

⚪ 올 상반기 중국 고정자산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3.1% 줄었지만, 감소폭이 다달이 축소돼 투자 반등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  
- 위안다(袁达)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展改革委) 정책연구실 주임 겸 대변인은 “다음 단계로 국가 중대 전략, ‘양신일중(两新一重)’ 등 중요한 부분과 취약점 분야에 집중하여 유효 투자를 합리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힘.
- 뤄환제(罗奂劼) 즈신투자연구원(植信投资研究院) 수석연구원은 “하반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국채와 지방정부 채권이 더욱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며 “하반기에 투자가 가속화되고, 특히 인프라 투자 반등세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함.

⚪ △ 수출 상품의 내수 전환 △ 시내 면세점 설치 △ 신에너지 자동차 등 대량상품 소비 안정화가 올 하반기 중국 소비 촉진 정책의 중점 방향이 될 것임.
- 중국 정부는 현재 시내 면세점 혁신 정책을 연구·제정 중이며, 대다수 유통업체가 면세점 면허 신청에 참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음.
- 싱쯔창(邢自强) 모건스탠리 중국 수석경제학자는 “올 하반기에도 불확실성 요인이 경제 운영에 영향을 주겠지만, 매년 약 1조 위안(약 170조 5,600억 원)의 해외 소비가 중국 국내로 되돌아와 경제 순환에 점진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예측함.
   
⚪ 최근 들어 중국 상무부(商务部)와 해관총서(海关总署·세관)는 대외무역 및 외자 안정화 관련 신규 정책을 연구·제정할 것이라고 거듭 밝힘.
- 올 하반기에 신규 외상투자 장려사업 목록, 국경간 서비스 무역 네거티브리스트 등이 출범될 것으로 보임. 
- 상무부 외무사(外贸司) 관계자는 하반기 대외무역 안정화 정책과 관련하여 “각종 정책 실행을 면밀히 검토하고 무역의 신업태와 신모델을 육성하며, 수출 상품의 내수 전환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수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함.
 
⚪ 류아이화(刘爱华)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 대변인은 “다음 단계로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일자리를 안정화하고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힘.
- 그는 “감세 및 비용 인하, 임대료 감면 등의 정책을 시행하여 시장주체의 난관 극복을 도와 취업 시장을 안정화하며, 고등교육기관 졸업생의 시장화, 사회화 취업을 촉진하고 대학원생 모집 규모 확대 등의 조치를 통해 고등교육기관 졸업생의 취업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임.

*양신일중(两新一重):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발표한 2020년 정부업무보고에서 등장한 개념으로 ‘양신(两新)’은 신형 인프라 건설과 신형 도시화 건설을, ‘일중(一重)’은 교통, 수리(水利) 등 중대 공사 건설 사업을 가리킴.
출처 정취안르바오왕(证券日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39D2I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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