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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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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분석] 베이징, ‘新소비’ 촉진으로 품격있는 생활 유도하는 방안 출범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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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시(北京市) 정부가 최근《베이징시의 신소비 촉진을 통한 품격있는 새로운 생활을 유도하는 행동방안(北京市促进新消费引领品质新生活行动方案, 이하 ‘방안’)》을 출범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베이징시는 소비 잠재력을 한층 더 끌어내기 위해 지난 6월 10일《방안》을 출범함.
- 이를 통해 베이징시 당국은 여러 조치를 시행하여 소비구조 고도화를 촉진하고 소비 심리를 진작하며 소비 잠재력을 끌어내겠다는 방침을 밝힘. 또, 신흥 소비를 육성하고 전통 소비의 고도화를 추진하며 건강한 소비를 널리 확산하는 한편, 서비스 소비를 확대해 소비시장을 한층 더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뜻을 내비침.

⚪ 베이징상업경제학회(北京商业经济学会)의 라이양(赖阳) 부회장은 “기본 생활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는 문화, 레저, 엔터테인먼트, 교육 등 종합적인 소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인다. 따라서 예술 전시회, 스포츠, 건강 강좌 등에 대한 참여도가 높다”고 설명함.
- 그러면서 “소비 정책도 소비자가 가장 돈을 쓰길 원하는 분야에 집중해야만, 소비자의 소비 욕구를 만족하는 동시에 업체도 양호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함.

⚪ 지난 7월 25일부터 베이징의 ‘소비 시즌(消费季)’ 활동이 재개된 가운데, 7월 29일 베이징시 상무국 등 5개 부처가《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가지면서 상무부 외에 문화·관광, 체육, 문화재, 시장 감독·관리 등 부처가 베이징 소비 시즌과 연계한 특별 활동을 발표함.
- 그중 문화·관광 측면에서 상시화된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맞춰, 베이징시 문화·관광국이 ‘베이징 산책(漫步北京)’이라는 도시 레저·문화관광 테마를 발표함.
- ‘베이징 산책’과 관련해 베이징 시민과 관광객이 발길 닿는 대로 걸으며 관광할 수 있는 10개 산책 루트를 제시함. 이 10개 루트는 주변 환경이 양호하고 품격있는 상점들이 있으며 온라인상에서도 인기가 높은 곳으로, 베이징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곳으로 전해짐.
- 베이징시 상무국의 류메이잉(刘梅英) 부국장은 “베이징시는 ‘신소비’를 중심으로 각종 소비 촉진 조치를 이행하고 성과를 내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방안》은 ‘소비의 새로운 공급 최적화’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하여 ‘국제소비중심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해, 수도(首都) 경제의 질적 발전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언급함.

[관련 정보]

출처 베이징상바오왕(北京商报网 )
원문링크 https://bit.ly/338Eb9R
키워드

신소비 코로나19 소비 신흥 소비 문화 관광 국제소비중심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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