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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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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소비 증가율 하락세 멈춰, 오프라인 문화·관광 소비 반등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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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8월 중국의 소비 지표가 하락세를 멈추고 문화·스포츠·엔터테인먼트 등 분야의 오프라인 소비가 뚜렷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에 따르면, 올 8월 사회소비재 총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3조 3,571억 위안(약 583조 원)으로, 증가율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섰음. 
- 푸링후이(付凌晖)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8월 소비 규모가 회복세를 보임과 동시에 소비 구조 고도화 추세도 지속적으로 나타났다”며 “화장품, 통신기기, 귀금속 등이 ‘두 자릿수’를 넘는 증가세를 보였다”고 소개함.  
- 8월 통신기기, 화장품, 귀금속, 자동차 제품의 판매 증가율은 각각 25.1%, 19%, 15.3%, 11.8%를 기록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교적 큰 타격을 입었던 요식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줄어든 3,619억 위안(약 63조 원)에 그쳤지만, 요식업 소비 감소폭이 한층 더 축소되며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외출하고 소비하면서 음식점의 운영도 점차 회복되고 있는 상황임. 

⚪ 중국 상무부(商务部) 전임 부부장(차장급)이었던 웨이젠궈(魏建国)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부이사장은 “8월 소비가 플러스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예상했던 일”이라면서 “올 4분기, 연말로 갈수록 소비가 더욱더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언급함. 
- 그는 “중국은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수단이 여전히 많아, 소비 촉진 강도를 한층 더 높여 시행할 수 있다. 일례로 정부조달 범위 확대, 수입 과정에서의 제도적 비용 인하, 입국 면세점 증설 등의 조치가 있으며, 업계와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 편리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임.  

⚪ 특히, 8월 중국 소비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올 상반기와 비교해 문화, 관광, 스포츠 등 오프라인 소비가 회복세를 보였다는 점임. 
- 푸링후이 대변인에 따르면, 8월 하순 중국 영화 흥행수입은 이미 작년 같은 기간의 90%를 회복했고, 숙박과 요식업, 문화·스포츠·엔터테인먼트 등 업계도 회복 조짐을 보이며 비즈니스활동지수가 모두 57을 넘어서 임계점인 50을 웃돌았음.
- 중국 대표 온라인여행사 취날왕(去哪儿网)의 올 여름철 호텔 예약 건수도 지난해 동기의 80% 수준을 회복했고, 9월 14일까지 국경절(10월 1~8일) 연휴기간 국내 항공권 예약건수도 이미 전년 동기 수준을 회복하는 등 관광 업계에도 온기가 돌고 있음.
출처 21징지왕(21经济网)
원문링크 http://www.21jingji.com/2020/9-16/zNMDEzODFfMTU5MTEzNw.html
키워드

소비 문화 관광 오프라인 소비 고도화 화장품 코로나19 요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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