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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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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8월 수출입 증가율 5대 대외무역 도시 중 1위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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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전(深圳)의 대외무역 실적이 매월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 2020년 9월 15일 선전 해관(海关·세관)이 발표회를 열고, 올해 1~8월 선전 대외무역의 전반적인 상황을 소개함. 
-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8월 선전의 수출입 총액은 1조 8,800억 위안(약 32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해, 증가율이 2019년 기준 중국 5대 대외무역 도시인 선전, 상하이(上海), 광저우(广州), 둥관(东莞), 샤먼(厦门) 중 1위를 차지함. 중국 전체 대외무역 수출입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4%에 달했음.
- 이 중 수출은 1조 400억 위안(약 181조 원)으로 규모 면에서 중국 전체 중대형 도시 가운데 계속해서 1위를 달렸음. 

⚪ 투린(涂琳) 선전 해관 부관장은 “선전은 전형적인 수출주도형 도시이다. 전 세계에 전염병이 확산되면서, 올해 대외무역도 험난한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대외무역 발전은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요소에 직면해 있으며, 향후 수출입도 어려운 형국일 것이다. 그러나 선전의 대외무역은 기반이 단단하고 기업의 종합경쟁력도 강하며 정부의 지원정책도 전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함.

⚪ 선전 해관은 당일 발표회를 통해 최근 새롭게 발표한 ‘외자와 대외무역 안정화를 위한 30개 조치’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함. 
- 중국 중앙정부가 ‘국내 대순환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양방향 순환의 새로운 발전 구도 조성’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선전 해관 역시 가공무역의 구조조정 및 고도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해외수출의 내수 전환을 촉진해 국내외 양방향 순환이 원활히 이뤄지게 한다는 방침을 밝힘.

⚪ ‘외자와 대외무역 안정화를 위한 30개 조치’의 구체적 내용은 아래와 같음. 
- 첫째, 기업의 경영비용을 낮추고, 기업이 가공무역을 하거나 가공무역 업무를 등록할 때, 법적 규정과 규칙 이외에도 해관이 원칙적으로 담보금을 면제해 주기로 함. 
- 둘째, 국내 판매 집중 과세 모델을 보급하고 집중 과세 시한을 매월에서 매 분기로 연장해 국내 판매 업무 처리 빈도수를 대폭 줄인다는 방침임. 
- 셋째, 올해 말까지 기업이 국내에 판매하는 가공무역 상품에 대해서는 세금 체납 이자를 감면해 주기로 함. 

⚪ 투린 부관장은 “기업의 발전을 돕기 위해서는 지원을 더욱 완비하는 것만 필요한 게 아니라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해관은 비용 부담을 경감해줌으로써 수출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기업 비용을 최대한 줄여주고 기업별로 특성에 맞춰 최대한 정책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언급함.   
출처 21징지왕(21经济网)
원문링크 http://www.21jingji.com/2020/9-16/0NMDEzNzlfMTU5MTE0N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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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대외무역 수출입 양방향 순환 내수 가공무역 기업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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