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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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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자동차 산업 성장으로 경제 안정적 회복세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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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타격이 있었음에도, 충칭시(重庆市)는 최근 2년간의 경기 하락세를 전환하고 안정적인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음. 

⚪ 최근 충칭시 통계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 1~8월 충칭시의 일정 규모 이상(연간 매출액 2,000만 위안 이상, 한화 약 34억 원 이상) 공업 부가가치의 전년 동기 대비 실질 증가율이 3.4%에 달했음. 올 1~7월과 1~6월에는 각각 2.2%, 1.0%의 증가율을 기록함. 
- 이를 통해 올 6~8월 충칭시의 공업 성장률이 매월 상승했음을 알 수 있음. 특히 6월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 대비 0.9%p 높아짐. 
- 충칭시는 2018년부터 경제 성장률이 대폭 하락했지만, 최근 2년간 심층적인 경제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현재는 성장세를 보임. 이는 충칭이 경제 ‘암흑기’를 빠져나왔음을 의미함. 

⚪ 자동차 산업과 전자정보산업은 충칭시 경제를 지탱하는 양대 주춧돌이며, 최근 몇 년간 충칭시 경제의 빠른 발전을 이끈 원동력이기도 함. 
- 자동차 산업과 전자정보산업은 충칭시 공업 생산총액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음.

⚪ 비록 지난 2년간 자동차 산업이 하향세를 보이며 충칭시의 경제 성장률을 끌어내렸지만, 올해는 충칭시 자동차 산업이 반등세로 돌아섰음. 
- 올 1~7월 충칭시 자동차 산업 성장률은 0.5%에 달했고, 올 1~8월에는 3.5%의 성장률을 기록함. 이러한 통계수치는 충칭의 자동차 산업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반영함.
- 특히, 중국 내 자동차 산업의 성장 둔화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충칭시 자동차 산업은 도리어 성장을 실현했다고 볼 수 있음. 

⚪ 양리츙(杨丽琼) 충칭시 경제정보화위원회(重庆市经济和信息化委员会) 부주임은 “올 3월 충칭 자동차 산업은 전면적인 조업 재개를 시행했고, 4월부터 지금까지 자동차 산업의 생산액, 부가가치의 당월 증가율이 계속해서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1~7월 누적 기준 생산액과 부가가치 증가율 모두 플러스로 돌아서면서 30개월 동안 지속되었던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함.

⚪ 자동차 산업의 반등과 동시에 충칭시의 전자정보산업 역시 우수한 실적을 보이며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음. 
- 올 1~8월 충칭시 전자산업은 11.4%의 성장률을 기록함. 올 1~7월과 1~6월에도 각각 9.6%, 8.6%의 성장률을 보이며, 매월 성장세를 이어갔음.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www.yicai.com/news/1007828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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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자동차 전자정보 경제 성장률 코로나19 조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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