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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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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0년 중고차 거래량 1,434만 대 돌파, 정책 호재로 전망 밝아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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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자동차유통협회(中国汽车流通协会)가 1월 12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 중국 중고차 시장 거래량은 170만 7,900대로 전달 대비 8.52%,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함. 함께 발표된 연간 중고차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중고차 누적 거래량은 1,434만 1,400대에 달해 전년 대비 3.90% 감소했고 감소율은 4% 미만으로 축소됨. 총 거래액은 8,888억 3,700만 위안(약 151조 원)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함.

⚪ 2020년 중고차 시장의 차종별 거래량을 살펴보면 △ 기본형 승용차는 858만 6,800대로 전년 대비 0.32% 감소 △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137만 700대로 7.44% 감소 △ 다목적차량(MPV) 83만 1,900대로 13.09% 감소 △ 승합차는 33만 9,300대로 9.16% 감소 △ 버스는 123만 3,700대로 12.73% 감소 △ 화물차는 132만 6,100대로 3.11% 감소함.

⚪ 지역별로는 화둥(华东) 지역의 거래가 가장 활발했음. 화둥 지역의 연간 중고차 거래량은 479만 1,200대에 달해 중국 전체 거래량의 33.41%를 차지함. 
- 다음으로는 중난(中南)과 시난(西南) 지역으로 각각 393만 6,600대와 198만 7,900대가 거래돼 전국 거래량의 27.45%와 13.86%를 차지함.
- 화베이(华北), 둥베이(东北), 시베이(西北)의 거래량은 각각 188만 3,000대, 100만 6,700대, 73만 6,100대로 전국 거래량의 13.13%, 7.02%, 5.13%를 차지함.

⚪ 차량 연식별로 살펴보면, 3년 미만 중고차 거래량은 342만 9,300대로 전체 거래량의 23.91%를 차지함.
- 3~6년된 중고차 거래량은 541만 6,300대로 37.77%를 차지함. 전년 대비 3.41%p 감소했으나,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가장 컸음.
- 7~10년과 10년 이상 연식의 중고차 거래랑 비중은 각각 1.82%p, 2.47%p 증가함.

⚪ 주목할 점은, 신차 거래가 부진한 데다 대대적인 정책 지원이 이어지며 중고차가 중국 국내 자동차 유통시장의 신성장 포인트로 부상했다는 점임. 
- 2020년 3월 31일 국무원상무회의(国务院常务会)는 중고차업체의 판매 매출에 대한 증치세(增值税, 부가가치세)를 판매액의 0.5%로 인하할 것을 확정함. 
- 4월 29일에는 발개위(发改委) 등 11개 부처가《자동차 소비 안정 및 확대에 관한 약간의 조치에 관한 통지(关于稳定和扩大汽车消费若干措施的通知)》를 발표해 중고차 이동제한 정책을 폐지하고 중고차 수출업무를 확대할 것을 명시함. 
- 7월 21일에는 국무원 판공청(国务院办公厅)이《비즈니스 환경 진일보 최적화와 시장 주체에 대한 효과적 지원에 관한 실시의견(关于进一步优化营商环境,更好服务市场主体的实施意见)》을 발표해 중고차 매매업체의 수속절차 등을 간소화함.
출처 차이징왕(财经网)
원문링크 http://auto.caijing.com.cn/2021/0113/4731019.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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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고차 신성장 포인트 중고차 지원 정책 중고차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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