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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연구기관에서 발표된 중국 연구 자료를 수집하여 제공합니다.

동향자료

미중 무역분쟁과 인민은행의 통화정책 여건

권도현, 황재철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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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이슈] 무역협상 결렬과 상호 관세부과 등으로 미·중간 분쟁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4월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남에 따라 앞으로 중국 당국의 대응에 관심 

ㅇ 합의가 예상되었던 무역협상이 대치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주가와 위안화 가치가 급락하고 국채금리는 하락. 특히, 위안화의 ‘포치破七’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 

 

ㅁ [통화정책 여건] 무역분쟁이 장기화되고 경기하강 압력이 커지면서 통화정책 완화 요구가 커질 전망이나, 위안화 약세 위험이 정책 여력을 제약 

ㅇ (동향) 인민은행은 그동안 디레버리징과 경기부양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면서 중소·민간기업에 대한 선별적 유동성 지원(T-RRR, T-MLF 등)에 주력 

- 그러나, 5월 들어 무역갈등이 재점화하고 바오샹은행 국유화 조치 등으로 금융 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유동성 공급을 확대(OMO +5,500억위안, MLF +440억위안) 

ㅇ (여건) 대미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과 관세 인상 영향 등으로 경제의 하방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경기부양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통화정책 완화 요구가 커질 전망 

- 우선 요구지준율 인하와 MLF 등을 통해 유동성 공급을 확대할 전망이나, 경기 하강 위험이 커지면 정책금리 인하 등 전면적인 통화정책 완화를 모색할 가능성 

ㅇ (제약요인) 중국은 `15~`16년 중 위안화 약세로 인한 대규모 자금유출과 이를 억제하는 과정에서 외환보유액의 급격한 소진을 경험한 만큼, 앞으로 통화정책을 추가 완화하는 데 있어 위안화 약세 위험이 가장 큰 걸림돌 

- 향후 무역분쟁이 전면전으로 확산되거나, 인민은행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로 양국 금리차가 축소될 경우 위안화의 대미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심해질 전망 

- ‘포치’가 현실화하면 통화가치 안정에 대한 경제주체들의 기대가 무너지면서 자본 유출이 가속화될 수 있으므로 심리적 저항선인 7위안을 방어하는 것이 과제 

 

ㅁ [시사점] 무역분쟁이 단기에 해결되기는 어려운 상황인데다 경기부양과 위안화 방어의 상충된 목표를 달성해야하는 인민은행의 정책 한계로 당분간 금융시장 불안이 커질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

 

 

*국제금융센터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국제금융>자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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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제금융센터
원문링크 https://bit.ly/2JsAB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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