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2020년까지 일일 평균 원유 생산량 24만 배럴 이상
가나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 2016/11/23
ㅇ 11.16 가나 석유공사(Ghana National Petroleum Corporation, GNPC) Michael Aryeetey 국장은 2020년에는 가나 3개 유전지대의 원유 생산이 정점에 이르게 되어 하루 평균 24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함.
- 현재 가나 Jubilee 유전에서는 일일 10만 배럴, TEN 유전에서는 일일2만3천 배럴(최대 8만 배럴)의 원유가 생산 중이며, Sankofa Gye-Nyame 지역에서는 내년부터 원유 생산이 개시될 예정
ㅇ 동 국장은 가나의 원유 매장량은 12억7천만 배럴 수준으로 매장량이 적고, 이미 2억 배럴은 생산하였다면서 향후 가나 볼타분지 및 연안지역의 원유 개발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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