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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IT 스타트업 기업의 사회적 문제 해결 움직임

에티오피아 EMERiCs 2018/10/12

□ 에티오피아의 통신 시장을 국영기업인 에티오텔레콤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2018년 6월 부분 민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음.


□ 민간 인큐베이션 시설 블루문은 2016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스타트업 30개사를 지원했음.


□ 에티오피아 최초의 인큐베이션 시설인 아이스 아디스는 2011년에 설립되었음.


□ 의료기술 기업은, 미국 시애틀에서 자란 에티오피아 출신의 엔지니어가 귀국하여 2016년에 창업한 회사로 병원용 예약 관리, 전자 진료기록, 약제 관리 등의 통합 시스템을 개발했음.


□ 스타트업 기업들이 사업을 전개하려는 분야가 현재까지 농업(농업 기술)과 건강·의료(의료기술)에 집중되는 것은 에티오피아 현지 경제 여건을 반영하고 있음.


※ 본 비지니스정보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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