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MS 기술개발센터 설립… 디지털 경제 발전 기대
케냐 EMERiCs 2019/05/31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케냐에 일곱 번째의 글로벌 기술개발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케냐 대통령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계획을 환영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음
□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결정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아프리카 내 기술 성장에 주목한 것으로,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도 케냐의 정보 통신 기술(ICT)의 성장 잠재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됨
□ 100여 명의 케냐 현지 기술자들이 우선적으로 본 센터에 고용될 예정이며,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케냐 내 잠재적 일자리 창출 및 기술 이전에 따른 ICT 인재 양성이 기대되고 있음
※ 본 비지니스정보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AI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케냐 농업 시장 동향 | 2018-12-18 |
---|---|---|
다음글 | 케냐와 싱가포르, 핀테크 협력 | 2019-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