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코코아 구매업계, 최대 생산국들의 최저가격 요구 수용

가나 EMERiCs 2019/07/05

□ 세계 양대 코코아 생산국가인 가나와 코트디부아르가 농민들이 노력한 만큼 ‘공정한 대가’를 받게 해달라며 코코아 수출을 중단하면서 요구했던 최저가격이 받아들여졌음.

 

□ 양국이 코코아 열매 선도판매를 중단하기로 합의하며 톤당 2,600달러(약 300만 원)의 최저가격을 받아들여줄 것을 요구하자, 트레이더, 제조업자, 가공업자 등 코코아 구매자 측이 요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음.

 

□ 이번 최저가격 책정으로 코코아 재배 농민들의 소득 증대가 기대되지만, 일각에서는 젊은 농부들의 코코아 재배가 늘어나는 등의 코코아 공급 과잉 우려도 제기했음.

 

 

[관련정보]
1. 가나·코트디부아르, 카카오 수출 중단에 합의 (뉴스브리핑, 2019년 6월 17일)

 


※ 본 비지니스정보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AI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