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종교

짐바브웨 사도파 40.3%, 오순절파 17%, 개신교 13.8%, 기타 기독교 7.8%, 로마 가톨릭 6.4%, 아프리카 전통주의 5%, 기타 1.5%(무슬림, 유대교, 힌두교 포함), 없음 8.3%(2022년 추정치)

짐바브웨 문화 특징

짐바브웨 사회에서는 예술가에 대한 평가가 높음. 도자기 공예, 바구니 공예, 직물, 보석 세공 등의 전통공예가 아직도 잘 계승되고 있음. 짐바브웨의 음악은 문화생활의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짐바브웨와 한국의 문화적 유대

2007~2008년에는 한국 드라마 ‘대장금’과 ‘슬픈연가’가 짐바브웨에 방영되면서 폭발적 인기몰이를 했음. 최근에는 짐바브웨 국영방송 ZBC에서 ‘또오해영’과 ‘태양의 후예’가 토요일마다 방영되어 한류를 이어가고 있음. K pop에 대한 관심 또한 확대되고 있어 ‘2018 창원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예선전이 짐바브웨에서도 개최되어 많은 현지인들이 참가함. 2018년 11월에는 '맛, 마음, 세상의 화합'이라는 주제로 한국음식행사(대사관 주최)가 개최.

출처 : CIA World Factbook, 외교부, KOTRA

https://www.cia.gov/the world factbook/ www.mofa.go.kr https://dream.kotra.or.kr/

(*) 2024년 6월 3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