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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케냐 Daily Nation 2015/07/23
케냐 현지 매체인 Daily Nation에 따르면, 글로벌 기술 기업 GE(General Electric)이 올 연말까지 케냐에 헬스케어 교육기관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기관 설립에는 130억 실링(한화 약 1,500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