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알제리-中, 인산염 추출 공동 프로젝트 추진
알제리 Global Times, Xinhua 2018/11/27
□ 아흐메드 우야히아(Ahmed Ouyahia) 알제리 총리가 중국 정부와 협력해 튀니지 국경 지역에서 인산염을 추출하기 위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함.
□ 이 프로젝트에는 알제리 기업 2곳과 중국 기업 2곳이 참여할 예정이며, 알제리와 중국 측의 지분은 각각 51%와 49%에 이를 것으로 알려짐.
□ 이번 프로젝트는 고품질 인산염을 이용해 비료, 암모니아, 실리콘 등을 매년 약 600만 톤가량 생산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생산 공장과 안나바(Annaba)港을 연결하는 철도 연결 또한 포함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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