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 셀레마 말리카 하다디(Selma Malika Haddadi) 주케냐 알제리 대사는 케냐가 지역 평화와 안보에 기여하는 점을 고려할 때 충분히 아프리카를 대표해 유엔 안보리의 비상임이사국이 될 자격이 있다고 밝힘.

□ 최근 케냐는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거를 위해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유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 모니카 주마(Monica Juma) 케냐 외교부 장관은 태국을 공식 방문해 태국의 케냐 지지를 요청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