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뉴스브리핑
가나, 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지출 삭감을 고려
가나 GhanaWeb, Modern Ghana 2023/04/20
☐ 4월 16일 코조 옵퐁 은크루마(Kojo Oppong Nkrumah) 가나 정보부 장관은 가나 정부가 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지출 삭감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힘.
- 4월 16일 읍퐁 은쿠루마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정부 지출 삭감이 이미 부분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언급하며, 추가적인 지출 삭감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힘.
- 옵퐁 은쿠루마 장관은 어떠한 정부 부처도 지출 삭감에 회의적인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함.
☐ 읍퐁 은쿠루마 장관은 나나 아쿠푸 아도(Nana Akufo-Addo) 가나 대통령 정부의 규모가 비대하지 않다고 밝힘.
- 옵퐁 은쿠루마 장관은 가나 국회가 가나 야당과 시민단체가 요구하는 정부 축소에 회의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최근 6명의 장관 후보자가 의회의 동의를 받은 것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함.
☐ 오포아세 아이레비(Ofoase Ayirebi) 가나 국회의원은 장관직 임명 국회 동의 절차에서 정부 규모에 대한 국회 의견이 확인되었다고 언급함.
- 아이레비 의원은 가나 국회에서 장관 후보자 6명이 전원 임명되었다고 언급하며, 국회는 정부 규모 축소에 회의적인 입장이라고 밝힘.
- 아이레비 의원과 읍퐁 은쿠루마 장관은 국회의원이 장관직을 겸직할 경우 의원직 임금을 지급받기 때문에 추가 에산이 소요되지 않는다고 밝힘.
- 가나는 국회의원이 국무위원을 겸직할 수 있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AI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전글 | 가나, 생활 물가 상승으로 2023년 경제 발전 저하 우려 | 2023-04-10 |
|---|---|---|
| 다음글 | 가나, 2022년 석유 수익 사상 최고치 달성 | 2023-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