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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이란, 지역 약용 식물 시장 점유율 40% 차지

이란 tehrantimes, cabidigitallibrary 2023/11/02

☐ 이란, 의약과 보건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국가로 도약 중
- 이란 국영 통신(IRNA)은 이란의 의약 전문가인 하미드레자 바나프셰(Hamidreza Banafsheh)의 말을 인용해 이란 주변국으로 이란 의약품, 보충제, 식품, 음료 등이 수출되고 있다고 보도함
- 관계자에 따르면, 이란은 의약품의 98%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면서 의약품과 보건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국가임 
- 이란 지식기반기업 약 1,400여 곳 중 450여 곳이 약초, 생명공학, 식품산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이란 국립 의학연구소, 이란 의약품 수출 확대 목표 밝혀
- 이란 국립 의학연구소는 의약품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약초 생산을 위한 원료 대부분이 자국산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함
- 이어 이란 의학연구소는 이란 약초의 20%는 특이한 재료를 사용하며, 이를 세계에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발언함
-  또한, 약초 수출은 이란 외화 수입과 국가의 과학적 권위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임

☐ 이란 테헤란, 국가 보건 기술 시장 회의 열릴 예정
- 11월 5~6일 제2차 국가 보건 기술 시장 회의가 이란 테헤란(Tehran)에서 열릴 예정인데, 이 회의는 외국인 사업가들이 이란 의약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이 회의에서 의료과학대학 부설 지식기반 기업관 35여 곳이 의약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란 약용식물 수출업자 연합 의장에 따르면, 이란의 약용식물 수출은 세계 기준을 준수함으로써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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