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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인 희생자 불로 태웠다고 발표

이스라엘 israelnationalnews, thewire.in 2023/12/15

☐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 하마스가 이스라엘 희생자 불로 태웠다고 밝혀
- 아일론 레비(Eylon Levy)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은 하마스(Hamas)의 인질과 3명의 테러리스트를 교환하기로 한 이스라엘의 합의가 팔레스타인인의 생명을 경시하는 것을 의미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불쾌감을 드러냄
- 레비 대변인은 하마스의 공격이 있었던 장소를 방문한 것에 대해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 들여온 연료통을 이용해 많은 희생자를 불태웠고, 일부 희생자들은 이미 목숨을 잃었고, 다른 희생자들은 산 채로 불에 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발언함

☐ 레비 대변인, 이스라엘은 10월 7일 공포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
- 레비 대변인은 세계는 이스라엘에 가자지구에 연료를 들여보내라고 압박하고 있다면서, 하마스는 사람들을 산 채로 불태우기 위해 10월 7일 가자지구에서 연료를 가져갔다고 발언함
- 또한, 레비 대변인은 10월 7일 하마스가 1,200명 이상을 학살하고 240명을 납치했던 학살 사건 이후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10월 7일의 공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라고 밝힘

☐ 레비 대변인, 이스라엘은 하마스 종말까지 공격 이어갈 것이라고 밝혀
- 레비 대변인은 이번 전쟁은 하마스의 종말로 끝나야 한다며, 하마스 군대가 그들이 저지른 야만적인 만행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는 안 된다고 발언함
- 이어 레비 대변인은 이스라엘은 승리할 때까지 계속 나아갈 것이며, 포기는 선택사항이 아니라면서 하마스를 완전히 파괴할 때까지 계속 나아갈 생각이라고 발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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