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뉴스브리핑

中 테크 7대 기업 시총 44% 급증...美 테크 기업과 격차 좁혀

2025-03-20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콩 테크 7대 기업의 시총은 44% 이상 상승한 반면 미국 테크 7대 기업은 14.48% 하락해 양국 기업 간 시총 격차가 축소됨.

◦ 美中 대표 테크 기업 간 시총격차 축소
- 올해 들어 홍콩 테크 '7대 거인(텐센트, 알리바바, 샤오미, SMIC, BYD, 징둥, 넷이즈)'의 총 시가총액이 지속 급증해 11조 8,500억 홍콩달러(약 2,225조 745억 원)에 달하며 44%를 초과하는 상승률을 기록함. 반면 미국 테크 '매그니피센트 7(애플, 구글, 아마존, MS, 메타, 테슬라,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현재 17조 6,100억 달러(약 2경 5,694조 7,510억 원)로 연초 대비 약 14.48% 하락함.
- 중국과 미국 대표 테크 기업 간 시가총액 격차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음. 테슬라와 BYD를 예로 들면, 두 기업의 시가총액 차이는 약 8조 6,000억 위안(약 1,734조 2,760억 원)에서 4조 위안(약 806조6,400억 원) 정도로 좁혀짐.

◦ 홍콩 테크 시장 성장의 동력과 전망
- 내외부 자금이 홍콩 테크 섹터에 집중되며 테크 대기업의 밸류에이션 상승을 견인하고 있음. 최근 내외부 자금 순유입 상위 종목에는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메이퇀이 포함됨. 중국 본토에서 홍콩 시장으로 유입되는 자금 외에도 기존 배당 섹터에서 테크 섹터로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일어나면서 테크 대기업 시가총액 상승에 충분한 유동성이 공급됨.
- 홍콩 테크 '7대 거인'의 밸류에이션이 계속 상승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업계는 대체로 낙관적 태도를 보이고 있음. 현재 홍콩 테크 섹터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있어 배분 가치가 있다는 판단임. 홍콩 테크 대기업들은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컴퓨팅, 반도체, 인공지능, 스마트 단말기, 신에너지 자동차 등 다양한 전략적 신흥 산업에 걸쳐 있음.

원문링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