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美 최대 전기차 공급국 부상 가능성 증대
멕시코 KOTRA 2024/08/23
o 8.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24년 상반기 미국의 對멕시코 자동차 수입액은 독일보다 많은 31억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멕시코가 美 최대 전기차 공급국이 될 가능성을 시사
- ’24년 상반기 미국의 전기차 수입액은 총 115억 달러(약 15조 2,700억 원)로, ’24년 전기차 수입액은 전년도 총수입액인 188억 달러(약 25조 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 한편, 미국의 對멕시코 무역적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24년 對멕시코 무역적자는 약 2,500억 달러 (약 332조 원)에 달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미국의 對멕시코 무역적자 추이: (’22년) 1,280억 달러 → (’23년) 1,525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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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워싱턴 경제통상 브리핑 제24-59호(’24.08.08) 등 언론보도 KOTRA 워싱턴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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