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ㆍ중동

□ 헤즈볼라 수장 이스라엘에 보복 다짐으로 전면전 우려 확대

-무선 호출기와 무전기 폭발로 37명 사망, 2,600명 이상 부상, 이스라엘 사건 배후로 지목

-가자지구 전쟁이 끝날 때까지 이스라엘과 전쟁 선언

-지난해 이-하마스 사태 시작된 후부터 헤즈볼라는 이스라엘-레바논 국경 지대를 중심으로 이스라엘과 전투를 지속 중

-이스라엘, 전면전 대비 레바논 국경 지역으로 추가 병력 이동

-19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면전 우려가 확대된 가운데 이스라엘 헤즈볼라의 로켓 발사대 약 100개 등, 무력 인프라 대규모 공습

-이스라엘, 새 공식화된 전쟁 목표인 북부지역 피난민 복귀를 위해 레바논에 공습 지속할 계획

*원문 기사 링크:

https://www.timesofisrael.com/nasrallah-admits-heavy-blow-of-device-blasts-which-could-be-seen-as-war-declaration/

https://www.timesofisrael.com/idf-hits-more-than-100-loaded-hezbollah-launchers-in-series-of-major-lebanon-str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