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법률 규정

□​잔업비용 효율적으로 통제

(1) 잔업비 기수의 약정은 노동계약서에 있는 고정임금을 기준으로 한다. 즉 수당과 성과급을 제외한다.

(2) 사무직, 관리직의 경우, 부서장의 고과항목에 부서 잔업비 총액의 증감률을 지표로 설정한다.

□​잔업비용 절약

(1) 생산 건수제를 도입한다. 

   즉 일 8 시간 동안 노동정액의 미완성으로 잔업 시, 잔업비를 지급할 필요가 없다.

(2) 비 핵심업무의 아웃소싱, 비전일제 및 퇴직자 고용 확대.

□​잔업증거의 관리 철저

(1) 계약서에 임금을 분할한다. 

- 즉 “기본임금 + 고정잔업비” 이는 월 36 시간 한도 잔업비 선지급 및 잔업비기수를 인하한다. 

- 이럴 경우 명확히 기본임금과 고정잔업비의 계산이 맞아야 하고, 명확히 평일 36 시간 혹은 평일 시간과 주말시간 혹은 법정휴가시간을 분리해서 정한다. 

- 만약 평일 잔업시간을 36 시간으로 정했을 경우, 정한 잔업비로 직원에게 고정잔업비 모두 지불해야 하는 대신 잔업비를 계산하는 기본임금은 낮출 수 있다.

(2) 잔업진행 시 회사사규에 의하여 직원이 사전 신청을 하고 관리층의 비준을 획득한다. 그러지 않으면 잔업을 인정하지 않는다.

(3) 최고인민법원 사법해석(2010 년 9 월) 

- “잔업 주장시, 노동자는 잔업의 존재에 대해 입증책임을 진다.” 

- 즉 노동자가 잔업비 소급청구 시, 노동자에게 기본적인 입증책임이 부과된다. 

- 노동자가 입증할 수 없을 시, 잔업비 청구는 성립되지 않는다. 

- 회사는 보충적인 입증책임만을 부담한다. 이는 노동계약법 이후, 무절제한 잔업비 청구 방지를 위한 정책이다.

상해GJ기업관리컨설팅유한공사는 2004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800여개 고객사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노사상생의 발전을 위한 노무인사컨설팅, 재무구조의 건전화을 위한 회계세무컨설팅, 기업경영 건전화를 위한 경영컨설팅, 기업발전을 위한 기업개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