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SS 채널

가. 검색엔진(바이두, 왕멍) 키워드 및 SEO

나. e-PR (중국 주요 온라인 신문 매체)

- 중국 바이두의 특성상 검색광고와 웹 수집에 의한 노출만 가능하므로, 고객이 바이두를 검색했을 때 노출될 수 있도록 전략수립 필요. 

2. VIRAL 채널

가. 웨이보 : 마이크로 블로그

- MASS보다는 SNS 개념이므로, 자체 웨이보를 개설, 운영하며 FAN을 꾸준히 확보하는 방법

-기존 특정 키워드나 주제의 웨이보 운영자 중 FAN 수가 많은 파워 웨이보의 지면을 활용하여 VIRAL을 하는 방법이 있음  

나. 웨이신 : 웨이보가 WEB 중심 매체라면, MOBILE 시대에는 웨이신(위챗)이 대세

- SNS 개념이며 최근에는 웨이상(微商）이라 하여 모바일 인맥 네트워크를 통하여 상품을 판매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활성화되고 있으므로 웨이상을 활용한 마케팅도 적극 추진 필요

다. BBS : 커뮤니티 등에 유/무료 게시판을 활용하는 마케팅 방법으로 커뮤니티 게시판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작성하여 포스팅하여야 함.

- 바이두 검색에 노출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게시판에 있는 글을 웹에서 수집, 노출하게 되므로 e-PR과 더불어 적절한 활용 필요 

3. 제휴 및 기타 채널

- 비즈니스의 특성에 맞는 중국 고객이 모여 있는 매체, 커뮤니티, 쇼핑몰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마케팅 채널 확보는 돈이 많이 드는 중국 마케팅에 있어 초기 진출 시나 향후 비용 절감을 위한 좋은 방법

특히, 상품이나 서비스에서 확실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보통 아는 매체가 아니더라도 중간급 수준의 다양한 채널을 확보, 활용하면 효과적임.

4. On-Site 마케팅 채널

온 사이트 마케팅의 개념은 쇼핑몰 내에서 자체적으로 벌이는 기획전, 이벤트, 프로모션, 이메일, 쿠폰 등을 활용하는 것을 말하는데 외부 마케팅의 소재로도 쓸 수도 있고, 유입된 고객을 LOCK-IN 하는 목적으로도 활용 가능

블루차이나는 중국 e-커머스 컨설팅을 비롯하여  중국 e-커머스전문 홈페이지, 쇼핑몰, 콘텐츠 제작 및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한중 B2B 멤버쉽 커머스 플랫폼 - 메이메이더( www.mmdbox.com) 와 우정국 한국관 등 B2C 제휴 플랫폼 통한 실질적인 중국시장 진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