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챗

- 전세계 최다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메신저

- 등록계정만 11억개 (복수계정 포함/ 2015.1.28 플래텀)

- 카카오톡의 카카오스토리처럼 "모멘트"라는 sns 서비스를 제공

□ 위챗 모멘트

- 카카오스토리처럼 다른 앱을 다운받아 연동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하나의 앱 안에서 사용하는 형식

- 위챗의 사용자가 곧 모멘트의 사용자 (위챗 사용자 수 약 6억) 

- 활성사용자들은 하루평균 5.86개의 기사글을 읽는데, 그 중 80%가 모멘트를 통해 읽는다고 밝혀짐

- 모멘트 자체가 하나의 정보의 허브 또는 플랫폼 같은 역할을 함

□ 위챗 모멘트 광고 -  ‘뉴스피드’ 광고를 도입
- 모멘트에 올라오는 친구들의 게시물 사이에 광고 게시물을 자연스럽게 노출
- 페이스북에 존재하는 뉴스피드 광고, 혹은 게시물 홍보하기와도 굉장히 흡사한 모양
- 광고는 사용자의 지역, 교육수준, 그리고 나이를 옵션으로 선택

- CPM(1000명에게 노출되는 비용)은 베이징, 상해 같은 주요도시를 타겟팅 할 경우 약 140위안(2만4천원), 공유 옵션을 선택할 시에는 20%의 추가요금이 발생

- 현재 1일동안 모멘트 광고를 진행할 시에는 최대 약 1억개의 계정에 광고가 도달

- 뉴스피드 광고로 인한 피로도를 줄이기위해 사용자는 하루에 4개 이상의 홍보성 포스트를 보지 않도록  설정

- 사용자의 모멘트에는 48시간마다 새로운 광고가 나타남
- 오직 ‘댓글, 공유, 좋아요, 클릭’ 등의 사용자의 참여가 있는 경우에만 일주일동안 광고가 모멘트에서 머물 수 있고, 참여한 사용자의 친구들에게 보여짐
- ‘흥미롭지 않음’ 버튼을 통해 광고를 숨길 수도 있음

- 페이스북과 동일하게 사용자가 느끼는 광고의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사용자 특성에 맞는 광고

- ‘네트워크’를 사용한 전파성에 중심을 두고 광고상품을 설계한 어플리케이션이 아닌, SNS의 광고방식

엘비즈코리아는 전세계 31개국에서 6년간 150건 이상의 홍보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국내 유일 웨이보 빅데이터 분석, 파워블로거 연계 홍보 네트워크, 리마케팅 등 글로벌 뉴미디어 마케팅의 선두주자로 전문 인력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 컨설팅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