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6차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건강의료 빅데이터 응용발전 촉진과 규범에 대한 지도의견（关于促进和规范健康医疗大数据应用发展的知道意见)’이 통과되어 지난 6월 21일 정식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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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헬스케어 빅데이터 구성
- 중국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은 국가급,성급, 시급, 현급으로 나누어 구축
- 공중보건, 출산, 의료보험, 병원서비스 의약품에 관련된 정보를 취합
- 2017년까지 국가급과 성급 플랫폼을 구축하고 2020년에는 각급 플랫폼을 모두 완성할 계획
- 플랫폼 구축 후 지역 임상의학 데이터 시범센터(총100곳)에서 헬스케어 데이터 통합계획 수립
- 도시와 농촌 모두 표준화된 전자차트와 개인건강카드를 사용
- 2016년 3월 29일부터 온라인 출생신고 가능(베이징)

□ 중국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활용
1) 의료서비스 개혁
- 병원 서비스 평가, 의료보험 지급현황, 지역유관기관의 의약품 구매 입찰 현황등 관리감독
- 공립병원을 우선적으로 시행
- 공립병원의 서비스 개선과 수익구조 개혁
- 의료기관의 전자차트와 전자처방전 저장을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2) 공중보건
- 중국의 지역별 예방백신 계획 수립
- 유행성 질병의 예측및 경고
- 검역 강화 등 공중보건 관리감독 수준향상
3) 의학연구
- 빅데이터를 활용한 뇌혈관, 암, 노인성질환, 소아질병 전무 임상의학 데이터 시범센터 건설
- DNA sequencing과 Precision Medicine(정밀의학)분야 활용
4) 온라인교육
- Mooc와 같은 온라인 공개 강좌 플랫폼 구축

나우중의컨설팅은 중국 의료 비즈니스 및 중의학(Traditional Chineses Medicine)전문 컨설팅 회사로 중국 병원에서 임상 경험을 갖춘 중국 전문 의료인과 중국 의료 헬스케어 분야 실무진이 풍부한 경험과 중국 의료 분야 네트워크, 그리고 나우중의컨설팅만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