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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석유 의존을 넘어서: 나이지리아 경제 다각화의 도전과제와 전망
나이지리아 Evans Osabuohien Economics & Development Studies, Covenant University Professor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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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경제 다각화(economic diversification)’는 국가 경제가 소수의 특정 자원이나 산업에 의존하는 구조로부터 탈피하여 제조업, 서비스업, 첨단 기술 등 다양한 부문으로 생산 활동을 확대하는 전략적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외부 충격에 대한 취약성을 완화하고 국가 경제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 경제 다각화는 특히 천연자원이 풍부한 신흥경제국에서 국가의 포용적 성장을 견인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수립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선결 과제 중 하나로 지목된다.
나이지리아는 풍부한 인적자원과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석유 산업에 과도하게 의존해 온 바 있다. 유엔 무역개발회의(UNCTAD: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에 따르면, 석유 부문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나이지리아 전체 수출 수익의 약 76.7%를 차지하였고, 정부 세입과 외환보유고의 상당 부분이 동 부문에 편중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2. 농업 및 제조업 부문의 쇠퇴
농업과 제조업은 과거 나이지리아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으나, 1970년대 석유 파동(oil crisis) 이후 정부의 지속적인 방임과 투자 부족으로 인해 크게 쇠퇴하였다. 이와 관련, 세계은행(World Bank)은 나이지리아의 석유 및 가스 산업이 지속 확대되고 있으나 농업 부문의 경제적 기여도는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지적하였으며, 유엔개발계획(UNDP)은 농업과 제조업 부문이 나이지리아 전체 고용률의 약 35%만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농업과 제조업 부문의 쇠퇴는 나이지리아의 경제 다각화 목표를 저해하고 빈곤·실업률을 증가시키고 있다. 세계은행과 나이지리아 통계부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나이지리아의 실업률은 40%를 돌파하였으며, 전체 인구의 약 8,200만 명 이상의 국민(전체 인구의 약 40.1%)이 빈곤선 이하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3. 나이지리아의 주요 경제개혁 정책 및 실패 원인 분석
(NIRP) 나이지리아 산업은행(BOI: Bank of Industry)은 2014년 '국가산업혁명계획(NIRP: Nigeria Industrial Revolution Plan)'을 출범하여 2017년까지 제조업 비중을 GDP의 4%→10% 이상으로 확대하고자 하였다. 동 정책은 세계 최대 시멘트 수입국이었던 나이지리아를 순수출국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2019년 기준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은 여전히 9.7%에 그쳤으며, 2014~2019년 석유가 여전히 정부 수입의 65%와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구조적 다각화에 실패하였다.
당국은 동 정책 아래 24시간 가동되는 전력 공급 산업단지를 구축하고 700 메가와트(MW)~1,200MW급 자가발전 시설을 건축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였으나, 관련 인프라 부족 문제로 인해 시설 건축에 실패하였다. 특히 전력·교통·물류 인프라가 매우 취약하여 NIRP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 확보에 실패하였으며, 당시 전국적으로 전력망 연결률이 저조하고 산업용 전력 공급 역시 불안정하여 산업단지 가동이 불가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ABP)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BN: Central Bank of Nigeria)은 2015년 'ABP(Anchor Borrowers Program)*'를 출범하여 농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동 정책은 쌀 생산량을 2015년 450만 톤(t)→2019년 580만 톤으로 증가시키고 쌀 수입액을 12억 달러(약 1조 7,700억 원)→5억 달러(약 7,400억 원)로 감소시키는 등 일부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IMF 발표에 따르면 2023년 3월 기준 ABP 대출금의 약 76%가 미상환되고 자금이 남용되는 등 부패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해 2020년~2024년 쌀 수확량이 평균 3.0~3.5톤/ha에 머물렀는데, 이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집계한 2022년 세계 쌀 평균 수확량(약 4.7 톤/ha)을 하회하는 수치이다. 아울러, 정부는 ABP 아래 쌀 수입 관세를 인상하고 수입량을 감축하였는데, 이로 인해 2023년 5월 기준 쌀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이상 폭등하였다. 그 결과 약 2,500만 명이 식량 불안정 문제에 직면하였으며, 정부는 2023년 7월부로 긴급 곡물 수입 조치를 시행하였다.
*농업 생산자와 식품가공업체(앵커 기업)를 직접 연결하여 대출·현물 지원·계약 기회 등을 제공하는 농업 진흥 이니셔티브
(ATA) 굿럭 조나단(Goodluck Ebele Jonathan) 前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2011년~2015년 '농업변혁의제(ATA: Agricultural Transformation Agenda)'를 출범하여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자 하였다. 동 정책은 ‘E-wallet’ 전자바우처 시스템을 통해 1,400만 소농에게 투입재를 직접 지급하여 부패 카르텔을 해체하고, 식량 수입액을 약 73% 감소(1.1조→6,350억 나이라)시켰으며, 56억 달러(약 8조 2,600억 원) 규모의 민간 농업 투자와 360만 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긍정적인 초기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2015년 정권 교체 이후 ATA의 추진력이 약화되었는데, 특히 농촌 인프라(도로·저장시설·전기) 부족, 농업부 예산 집행률 저조(42.5%), 2015년 이후 E-wallet 보조금 축소 등 구조적 제약과 재정 지속가능성 문제가 지속되었다. 2024년 기준 비석유 수출은 전체의 약 10%에 불과하고 석유가 여전히 수출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4. 나이지리아의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 제언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나이지리아는 ▲인프라 및 재정 부족(NIRP), ▲부패 및 취약한 제도적 기반(ABP), ▲정책 불일치(ATA) 등의 문제로 인해 경제 다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국가의 산업 생산성을 제약하고, 수출 경쟁력을 약화시키며, 외부 충격에 대한 취약성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경제 다각화를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이행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첫째, 산업 정책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 및 제조업 부문을 ‘내수 중심’에서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특히, 단순한 원자재 수출에서 벗어나 가치사슬의 상위 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기술 지원과 연구개발(R&D) 투자가 확대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
둘째, 기업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해 인프라 확충 및 금융 접근성 제고가 시급하다. 기업들의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만성적인 전력난을 해소하고 물류망의 병목을 개선해야 한다. 아울러, 중소기업(SME)과 제조 기업에 대한 신용 보증 제도를 확대하고, 핵심 산업 부문에 과감한 보조금 및 세제 혜택을 제공하여 민간 투자를 촉진하여야 한다.
셋째, 거시경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조정이 필요하며, 정책 일관성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정부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보장하여 인플레이션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환율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 또한 정권 교체 등 단기적 정치 이슈에 흔들리지 않는 중장기 산업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일관되게 추진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제고해야 한다.
넷째, 제조업체·부품 공급업체·연구 기관·물류 서비스 제공자가 지리적으로 인접한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 이러한 혁신 클러스터는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고, 기술 이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현재 자금 지원에 국한되어 있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술 교육, 수출 마케팅, 경영 컨설팅이 결합된 통합 패키지 형태로 개편하여, 중소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진출을 지원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경제 다각화 전략은 기술, 금융, 자원, 개발, 교통, 환경, 노동력 등 7대 핵심 요소 간의 상호 연계성 강화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그림 1 참조). 일례로, 나이지리아가 직면한 공공 지출의 비효율성, 취약한 재정 기반, 낮은 투자 수준과 같은 문제는 보다 효율적인 자원 배분 체계와 안정적인 자금 조달 메커니즘을 마련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청년 인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나이지리아의 인구 구조*를 고려하면, 디지털 기술 교육에 대한 전략적 투자는 고숙련 인재를 육성하고 노동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2024년 기준 나이지리아인의 약 70%는 30세 미만이며, 약 42%는 15세 미만으로 집계(Punch Newspapers, Nigeria’s yearning youth, 2024.10.11.)
그림 1. 경제 다각화를 위한 7대 핵심 요소
출처: 참고자료를 종합하여 저자 직접 작성
5. 여타 신흥국들의 경제개발 전략 분석
2010년~2020년 앙골라, 말레이시아, 콜롬비아 등 여타 신흥국들 역시 석유 수출입 의존도를 낮추고 농업·제조업·디지털·관광 등 비(非)석유 부문을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부 주도 정책을 시행하였다.
(앙골라) 2014년 유가 급락 이후, 앙골라 정부는 ‘생산증대·수출다변화·수입대체 프로그램 (PRODESI: Programa de Apoio à Produção, Diversificação das Exportações e Substituição das Importações)’을 출범(2018)하였다. 동 프로그램은 농산품 가공, 광물 가공, 섬유 및 신발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여 2022년까지 약 6만 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국가 생산품 온라인 포털(National Production Disclosure Portal)에 약 6만 3,000여 명의 생산자를 등록하여 생산자-유통자 간 연계를 강화하였다. PRODESI 시행 이후, 앙골라의 GDP 대비 비석유 비중은 2011년 약 57%에서 2021년 약 72%까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2020년까지 고소득 국가 진입을 목표로 ‘경제 전환 프로그램(ETP: Economic Transformation Programme)’을 출범(2010)하였다. ETP는 원유 및 원자재 의존을 줄이고 민간 주도의 다각적 성장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며, 이와 관련 정부는 말레이시아의 12대* '국가 핵심 경제분야(NKEA: National Key Economic Areas)'를 선정하였다. 2010~2015년 간 12개 분야 모두 성과지표의 70%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되며, 약 220만 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말레이시아는 동 프로그램 시행 이후 원자재 수출 비중을 줄이고, 전자제품, 관광 등 비석유 산업 수출을 확대하여 경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팜오일, 금융서비스, 관광, 전자·전기, 교육, 농업 등
(콜롬비아) 콜롬비아는 2008년 석유·탄광 등 자원 수출 중심에서 지식기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생산적 변혁 프로그램(PTP: Productive Transformation Program)’을 출범하였다. 동 프로그램은 서비스, 제조업, 농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신(新)성장 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며, 8대 핵심 산업(소프트웨어, 의류/패션, 자동차부품, 관광, 농식품가공, 화장품, 의료기기 등)을 선정하여 민관협력(PPP: Public-Private Partnership)을 통한 성장을 추진하였다. 콜롬비아 정부는 2014년 유가 급락 이후 동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2020년까지 비(非)전통 부문의 수출을 약 2배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수립하였으며, 이를 위해 물류 인프라 개선 및 수출기업 지원에 주력하였다. 그 결과, 콜롬비아의 수출은 IT 서비스, 관광 등 비석유 분야로 다변화되고 있다.
6. 결론 및 시사점
나이지리아의 경험은 '경제 다각화'가 관련 정책의 도입 및 투자 확대만으로 성공할 수 없음을 시사한다. 대표적으로, NIRP, ABP, ATA는 각각 제조업 육성, 농업 금융 지원, 식량안보 강화를 목표로 하였으나, 전력·물류 인프라 미비, 부패와 채무불이행, 정권 교체에 따른 정책 중단 등 구조적 문제로 인해 경제 다각화 목표 달성에 실패하였다. 비석유 부문은 성장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였으며, 석유 수출 의존도는 여전히 80% 내외로 유지되면서 외부 충격에 대한 경제 취약성 또한 심화되었다.
반면, 앙골라의 PRODESI, 말레이시아의 ETP, 콜롬비아의 PTP 등은 견고한 중장기 로드맵을 기반으로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비석유 산업을 확장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들 사례는 나이지리아가 경제 다각화를 추진함에 있어 단기 지원정책을 반복하기보다는 수출 주도형 산업 전환, 인프라 확충, 정책 일관성 확보 등 구조적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궁극적으로, 나이지리아 경제 다각화의 성공 여부는 정책 자체의 유무가 아니라, 그 정책이 지속될 수 있는 제도적 신뢰와 경제 기반 마련에 달려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나이지리아는 단기적 보조금 확대를 넘어 중장기 산업 전략과 핵심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야 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석유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안정적이고 탄력적인 경제 구조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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